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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대통령 주재 NSC 소집 北 탄도미사일 대응 방안 논의 2022-05-25
김정희 whytimes.newsroom@gmail.com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경기 평택 오산 미 공군기지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NSC소집을 지시했다. 대통령 주재로 오전 7시30분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주재 NSC 개최는 새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지난 1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당시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점검회의가 열린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NSC 소집을 지시한데는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 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만큼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대응 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한 이후여서 NSC에서 양국 공동 대응 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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