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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와 고은 그리고 서정주
서지현 검사에 의해 검찰내 성희롱 사건이 폭로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미투(me too)’ 운동이 일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최영미 시인이 고은의 추악한 실상을 폭로하면서 파문이 문학계로까지 번지고 있다. 미투 참여는 영화판 등 문화예술계, 교육계(대학)까지 봇물처럼 터져나올 것 같다.이런 운동이 벌어지면서 우리 사회에는 희한한 현상...
2018-02-21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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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검사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1)신촌역에서 한대포(한국대학생포럼) 남자 회원에게 사무실 열쇠를 건네 준 뒤 발길을 돌리는 순간, 한 남자가 뒤에서 다가와 내 팔을 확 끌어안았다. 술냄새가 났다. “그쪽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방금 만나신 분이 혹시 남자친구인가요?” 내가 만난 한대포 회원은 남자친구가 아니었지만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쉬워하던 그는 내 팔...
2018-02-06 박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