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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칼럼] 공화국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나이가 들어서 새삼 ‘자유’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절감한다. 자유는 소공동체의 자치이며, 그 주인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다. 그래서 자유, 자치, 주인(주체)은 삼위일체다.18~20세기에 영국과 미국이 만들어낸 빛나는 문명은 ‘자유’와 ‘자치’에서 나왔다. 동시대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주인으로 만들었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그렇다(여기...
2018-11-04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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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列國)시스템 무너지면 비극이 닥친다
그리고 러시아는 1856년에 상실한 베사라비아 지방을 획득한다. 그리고 터키가 붕괴될 경우에는 불가리아와 루멜리아(Roumelia)는 자치공국 또는 독립공국이 되며 그리스는 데살리(Thessaly)와 크레타(Creta) 등지에서 보상을 받고 콘스탄티노플은 자유시가 된다는 내용이었다. 협정의 내용에 관해서는 훗날 러시아와 오스트리아가 의견을 달리하...
2018-02-06 이순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