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
페미니즘 흑역사를 기록 중인 시대
국제적인 망신, 한국 페미니즘. 솔직히 말해보자. 페미니즘은 누구에게 이로울까?여성 교수, 여성 변호사, 여성 정치인 그리고 대학교 여학생들에게 이롭다. 이들은 페미니즘을 외치면 외칠수록 이득이다.이들의 페미니즘은 대다수 여성들의 삶과는 무관하며 특히 빈곤층 여성들의 삶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메갈리아-워마드를 페미니즘...
2018-03-15 오세라비
-
여성 내부의 적, 메갈 또는 워마드
(사실 페미니즘이라는 표현을 붙이기도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 극단적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이 최근 거센 듯 싶다. 남녀의 사회적 지위와 관계를 평등하게 만드는 걸 넘어서, 남성에 대한 근거없는 혐오와 인격적 모독을 여성주의로 착각하는 이들에 대한 따가운 시선이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의 안타까운 죽음이나 희생을 조...
2018-03-04 윤주진
-
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지수
한국이 유엔개발계획(UNDP) 발표 2015년 기준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인 1위와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3월 21일에 나온 이 발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다음날인 22일 홈페이지에 참고자료로 게시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성평등국가라는, 획기적인 ...
2018-02-08 오세라비
-
페미니스트들은 부끄러운 줄 알라
페미니스트들은 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페미니스트 진영은 최근 를 촉구하는 청원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런데 막판에 거의 10만 명 가까이 몰리며 청원 참여 인원 20만 명을 넘겼다. 어떻게 된 일인가. 다름아닌 인터넷 여초 사이트, 워마드, 페미 진영 단체카톡방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중복투표가 자행되었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2018-02-07 오세라비
-
뒤늦게 본 프랑스 영화 한 편 <세라핀>
나는 영화를 거의 안 본다. 본능적으로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면- 특히 프랑스 예술영화에는 거부감이 있다. 오래 전부터 프랑스 예술 장르에 속하는 영화는 프랑스만의 과잉 예술성, 예술에 담긴 역겹기까지 한 위선적 오만함이 상당히 불편했다. 감각적이고 창조성이 뛰어난 부분이 크지만, 영화를 보고 난 뒤 남아있는 어떤 불쾌감이 ...
2018-02-04 오세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