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입시와 교육혁신
대학입시 제도를 둘러싼 혼란과 한국 교육의 근본적 혁신올해 중3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시민 4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결정하기로. 지난해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공론화’ 방식을 사실상 적용. 다만 대입개편은 찬반 쟁점이 명확히 나뉘는 사안이 아닌데다, 일정도 촉박해 모두가 납득하는 결론 나올지 의문.지금의 ...
2018-05-28 추부길
-
갈팡질팡 교육정책, 이러니 교육부 없애라고 하지...
대학입시는 대한민국 교육의 근간이 된다.특히 입시를 대하는 학생들에게는 ‘인생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렇게 중요한 입시정책을 토론하는 과정도 없이 어느 한 사람이 좌지우지 한다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최근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주요 대학의 압학처장들에게 전화를 해서 고2학생들이 치르...
2018-04-03 추부길
-
학종, 정시, 사교육, 계층 재생산
무너진 정시의 공정성과 학종(학생부종합전형)에 관련된 잘못된 진영논리를 밝힌 적이 있는데, 납득이 안 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학부모가 피부로 느끼는 현실과 다르니까. 특히 학종의 (계층 불평등) 재생산 효과에 대해서는 종종 학종 홍보를 위한 통계 조작이라는 말까지 보인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런 인식은 ‘현 정권의 지지율이 ...
2018-02-05 Aze DJ Chung
-
하버드 입학한 학생들의 ‘그후’ 아시나요?
어느 국회의원이 4대 명문대학과 의대, 법전 입학생의 고소득자 자녀의 편중 현상을 부각해서 발표하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지목했다고 한다. 고소득자 자녀들이 압도적으로 명문대에 많이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수저론’의 일환인 셈이다. 당연히 사회는 모든 국민에게 기회의 균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모가 가난하다는 ...
2018-02-04 이병태
-
하향평준화와 변별력 포기가 교육을 죽여왔다
장관이 바뀔 때마다 학생을 실험실의 쥐로 만드는 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 관련해 다음 사실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언제부터인지 우리 교육이 교육과정을 통한 ‘선별 기능’을 상실해 갔습니다. 과거에는 중학교, 고등학교도 입시로 수월성 경쟁을 했고 그래서 초등학교에...
2018-02-04 이병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