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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쓴소리-5] 아버지와 어머니
(7) 아버지와 어머니 정체성은 결국 “니 아버지가 누구냐?”라는 질문입니다. 예수에게 동네 사람들이 물었을 때 어린 예수는 “목수 요셉입니다.”라고 대답했다면, 광야에서 40일을 고행하고 돌아와서는 “내 아버지는 하늘에 있다”라고 답했던 바로 그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유한국당의 아버지가 누구인가요? 아마 여러...
2018-02-11 주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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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쓴소리-4] 세대 문제와 신보수주의
(5) 2030세대와 40대 2030세대가 자유한국당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가 보기에 2030세대는 민주당도 별로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86세대도 그들에게는 어디서나 자기들을 가르치려는 꼰대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직장에서 일은 많이 안하고 자기들보다 2배, 3배씩 연봉을 받아가는, 영어도 잘 못하고, 컴퓨터...
2018-02-07 주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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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교수님께 드리는 고언
최고위원 시절 일으키신 각종 논란과 참사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껴왔습니다. 적을 향해 날을 세우고 싶었지, 내부를 향해 총질을 해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식적으로 당에서 제명이 되셨고, 당을 향해 적개심을 드러내고 계신 이상 저 역시 말을 아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홍준표 당 대표에게 ‘토...
2018-02-06 우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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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쓴소리-3] 임금과 연금
(3) 임금 그러면 상위 10%가 차지하는 소득이 이렇게 많아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동 개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동 개혁은 너무나 잘 아시는 문제라서 말씀드리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며칠 전 조선일보에서는 민망하게도 노동운동의 대부니 뭐니 하면서 주...
2018-02-02 주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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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야당과 싸우면 그게 여당 2중대
합종연횡이라는 것은, 1등을 압도하여 역전하기 위한 2~4등의 연합일 때나 쓸모가 있지, 2등을 견제하기 위한 3~4등의 연합은 1등에게만 함박웃음을 짓게 해주는 일이 되겠다. 안철수는 한때 문재인을 넘어서 1위까지도 갔던 지지율을 반토막으로 깎아먹고 3등으로 대선을 마무리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방송토론에서의...
2018-02-01 Adri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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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쓴소리-2] 10 대 90의 프레임
(2) 10대 90의 프레임 남들이 자유한국당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상위 1%의 특권층의 당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역시 반론을 펼치고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구구한 반론은 효과가 없습니다. 프레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애를 쓰기 보다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역공을 펼치는 것이 낫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1...
2018-01-29 주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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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드리는 쓴소리-1] 호남 혐오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와서 말씀을 드리게 되다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주영 의원님?) 기왕이면 여당일 때 불러주시지요. 그랬으면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셨을 텐데요. 저를 부르신 취지는 쓴소리를 듣자는 데 있는 것으로 알고, 제가 오늘은 조금 마음대로 떠들겠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먼저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가 ...
2018-01-27 주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