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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첫 걸음
어느 부모 치고 자녀 교육에 자신 있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부모 역할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수많은 연구와 경험에 따르면, 아이들의 학습장애는 물론 직무태만과 범죄행위, 폭력 등 사회문제로 드러나는 사건의 뒤에는 거의 대부분 가정 안에서의 사랑 결핍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문제 자녀 뒤에는 문제부모...
2022-07-0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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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운명공동체, 가족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강력한 파워와 높은 음역에서 멀리 뻗어나가는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유명했던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지난 2007년,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는 헤르베르트 폰 카랴얀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음악가로 손꼽히는 가수였다.그런 그도 무명시절이 있었다. 어느 날, 원래 무대에 서기로 했...
2022-06-21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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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불만을 담는 사랑 보자기
불만을 담는 사랑 보자기호텔이나 백화점 등 서비스 업계에선 고객 불만을 데이터화해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도 활용하는 등 이른바 ‘컴플레인 마케팅(complain marketing)’에 열을 올린 적이 있다. 최근에도 은행이나 정보통신업체에서도 고객들의 만족도에 대한 설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만큼 고객들의 눈높이로 ...
2021-07-15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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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적당한 분노는 건강에도 좋다?
적당한 분노는 건강에도 좋다? 미국 메릴랜드대 어네스트 하버그 박사 연구진은 미국 미시간 지역 부부 192쌍을 1971년부터 1988년까지 추적 조사해본 결과, 배우자나 동업자와 관계에서 싸움을 피하며 화를 참는 사람들은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화를 내는 사람들에 비해 빨리 죽는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같은 연구진이 최근 10년간 메...
2021-04-11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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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우리 자녀의 밥상머리 교육
우리 자녀의 밥상머리 교육 미국 하버드대 캐서린 박사 연구팀이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83가정을 대상으로 3세 자녀들의 언어습득 능력을 2년 동안 연구했더니 아이들이 습득한 어휘는 평균적으로 2천여 개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중 책을 읽으면서 얻는 단어는 140여 개인데 반해 가족과 식사하면서 배운 ...
2021-03-17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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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자연치유제, 웃음과 울음
자연치유제, 웃음과 울음 웃음과 울음은 하늘이 우리에게 선물한 ‘자연 치유제’라고 할 수 있다. 언뜻 보면 웃음과 울음은 정반대인 듯 보이지만 이 둘은 거의 비슷하게 우리 몸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통증을 줄이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효과를 일으킨다고 한다. 웃음과 울음이 질병을 예방할 뿐...
2021-02-16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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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다시 시작하는 용기
다시 시작하는 용기 요즘 TV 프로그램 중에 ‘우리 이혼했어요’가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대를 이루며 울고, 웃는 가운데 자신의 결혼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출연자들의 속상한 마음이 ‘내 것’이 되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함께 가슴을 치는 일도 있다. ‘저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괜한 훈수를 두기도 한다. ...
2021-01-13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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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면역력 키우려면 약보다 인간관계가 더 도움 된다고?
몇 년 전 미국 ABC방송은 시카고대 캘리포니아대와 미국 내 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서 “부부나 친구 관계에 있어서 매일의 감정 상태와 생활습관이 쌓여 면역체계의 질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면역체계와 관련된 최신 연구의 흐름을 볼 때, 특정약품이나 간강보조식품, 위생관리보다는 ‘좋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활력과 안정...
2020-11-12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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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칼럼]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5월’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이 ‘계절의 여왕’이요, 가정의 달이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가정에 대한 생각을 하고 부부는 부부끼리, 또는 부모와 자녀 사이를 돌아보며 무디어진 관계가 있다면 새롭게 보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뜻깊은 시간이고 축복의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일찍...
2020-05-2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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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단 한 사람과의 사랑에서 얻는 것
오스트리아 출신의 심리상담 전문가인 한스 엘류세크는 「결혼 수업」이란 책에서, “사랑이란 두 사람이 한 사연을 공유하는 것이고, 둘이 함께 한 오랜 시간만으로도 사랑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부가 “함께 늙어간다”는 가치에 대해서 진지한 의미를 부여한다. 즉, 아무리 수천 번의 강렬한 연애를 반복...
2020-02-11 김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