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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북 관계 개선 바라지만 北인권 탄압은 명백한 사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은 주민들을 잔혹하게 탄압하며 70년 넘게 집권해 왔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이 웹페이지에 공개한 발언록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이날 '종교의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중국의 인권 실태를 비판하며 이웃국인 북한은 훨씬 상황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관련자료: Remark...
2018-07-2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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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인권법 재승인 법안' 서명
미국은 북한 정부가 저지르는 지독한 인권 침해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고 국무부가 밝혔다.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0일,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효된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는 것이다.이어 미국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대와 인권 침해를 강조하며, 독립적...
2018-07-2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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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64만 여명 노예노동…열 명중 한 명꼴”
호주의 인권단체 워크프리재단이 19일 발표한 ‘2018 세계노예지수’ 보고서에서 북한이 또 다시 세계 최악의 ‘현대판 노예국가’로 꼽혔다고 RFA가 전했다. 노예해방을 위한 ‘워크프리재단’(Walk Free Foundation: WFF)이 올해로 네 번째 발표한 ‘세계노예지수(Global Slavery Index)’ 보고서에서 북한은 인구수에 비해 가장 많은 주민이 현대판 노예...
2018-07-2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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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랜만에 미국 비난 재개 “인권문제 민감하게 반응”
지난 6월 12일 미북정상회담 이후 미국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 오던 북한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평양 방문 직후 외무성 명의의 성명으로 미국을 비판한 이유 다시 노동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또다시 미국을 비판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그것도 인권문제다. 북한이 그만큼 미국의 인권 문제 제기에 민감하다는 의미이고 인...
2018-07-12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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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해 잠잠하던 북한, 인권 문제 제기에 강력 반발
그동안 미국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 오던 북한이 6일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미국의 인권 압박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우리민족끼리’는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인권》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는 제하의 실명 기사에서 “최근 미국이 싱가포르 조미수뇌회담을 계기로 관계개선흐름이 조성되고 조미 후속대화들...
2018-07-0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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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북한 정권 반인륜적 범죄 조사해야”…특별 재판소 설립 촉구
[미 하원. 북한 인권 개선돼야 제재 해제 요구]북한 인권 개선을 한반도 비핵화 전략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미 하원 결의안의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비핵화 합의가 도출돼도 북한의 완전한 인권 개선 없이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거나 제재를 해제해선 안 되며,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 범죄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을 ...
2018-07-0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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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북한인권 개선’ 결의안 상정
미 하원에서 북한의 완전한 인권 개선을 한반도 비핵화 전략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상정됐다. 북한과의 대화 분위기에서도 북한인권 문제를 경시해선 안 된다는 의회 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VOA가 보도했다.결의안(H.Res.976)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북한인권 개선이 미국의 한반도 비핵화와 자유롭고 ...
2018-06-3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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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북한의 강제노동은 비극적”…16년째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미 국무부가 16년 연속 북한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강제노동 상황을 비극적이라며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문제를 지적했다고 VOA가 전했다. [관련자료: Remarks at the 2018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Launch Ceremony]북한이 국무부가 28일 발표한 ‘2018 연례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서 다시 최악의 등급...
2018-06-29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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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기치 내건 文정부, 정작 북한인권에 침묵” 비판
[북한 인권 문제 침묵하는 문재인 정권]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긴장 완화와 관계 개선에 주력하면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에 너무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VOA가 전했다. 미국의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북한 주민은 날마다 전쟁 같은 삶을 사는데 한국 정부가 평화만 외치는 것은 전적으로 비정하고 이기적인 접근이라고 ...
2018-06-2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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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럼프와 미국,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
6월 11일 뉴욕타임즈에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가 실렸다.바로 탈북했던 박연미 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호소문 형식의 글이다.13살 때에 북한을 탈출했으며 김정은의 억압정권 아래 살고있는 북한 동포들과 다른 탈북자들을 위해 싸우고 있는 박연미 씨는 미국이 김정은에게 자신의 국민들에 대한 압박과 학...
2018-06-12 조평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