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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모르모트와 변호사: 플로리다 주와 대한민국의 경우
이번 조국 파동을 겪는 과정에서 그 동안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된 사실이 꽤 있다. 그 가운데 한 가지가 우리나라 변호사 수가 27,000여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다. 이들 변호사들을 대표하는 단체가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다. 이 단체가 이번 조국 파동 기간 중 무슨 입장을 표명한 사실이 없다. 그런데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조국이 ...
2019-10-16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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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좌익세력의 해방구’가 되어버린 보훈처에 ‘독립운동사’ 공부를 당부한다
얼마 전 우리는 피우진이라고 하는 기괴한 이름의 붉으죽죽한 여자가 보훈처장 벼슬을 해 가지고 갖가지 행악(行惡)을 저지르는 가운데 전방 DMZ 인근에서 북한군의 ‘목함지뢰’로 두 다리를 잃는 중상(重傷)을 입은 하재헌 중사(中士)를 ‘공상(公傷)’으로 처리하는 터무니없는 일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항의한 끝에 보훈처...
2019-10-12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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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효자동 길 농성장에서 엄습하는 ‘4.19 전야’의 전율감
1960년 3,15 정부통령선거 때 최인규(崔仁圭) 내무장관이 은밀하게 준비하고 있던 ‘4할 사전 투표’라는 부정선거 계획은 이미 사전에 언론에 의하여 폭로되어서 국회에서도 최인규를 상대로 그 진위(眞僞) 여부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추궁이 이루어 지기도 했었다. 최인규의 일관된 대답은 “사실무근”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인규의 ...
2019-10-05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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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8.15를 앞두고 8.15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한다
앞으로 닷새 후 대한민국은 또 한 차례 8.15라고 하는 국정기념일을 맞이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8.15가 무엇을 기념하는 날이냐 하는 문제에 관하여 국민적 합의가 없다. 정부는 금년에도 공식적으로는 이날을 ‘광복절(光復節)’로 기념할 모양이다. 1945년 8월 15일을 기점(起點)으로 하여 ‘제74회 광복절’로 기념할 작정이다. 그러...
2019-08-1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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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논평] ‘평화’는 ‘평화조약’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비밀 평양 방문 도중 1972년5월4일 낮 평양의 내각수상실에서 김일성(金日成)과 오찬(午餐)을 겸하여 두 번째로 ‘대좌(對坐)’한 이후락(李厚洛)은 김일성으로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말을 듣게 된다. 이후락은 평양에서 김일성∙김영주(金英柱) 형제와 각기 두 차례씩 만나는 동안 끈덕지게 ‘6.25 전쟁’을 거론하고 ...
2019-08-07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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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논평] 한국 정부의 당량거철(螳螂拒轍) 식 대응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
'7월 6일자 '조선일보'를 보면 한국정부가 대법원 판결의 형태를 빌어서 일제 시 징용공에 대한 보상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한 일본의 반발이 반도체 부품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의 형태로 나타나서 그나마 한국 경제의 침몰을 막아주는 반도체 수출에 치명적 타격을 안겨주고 있는 데 대하여 ‘정부 고위 관계자’가 “우리 산업에 크리티...
2019-07-06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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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北 식량난 해결 길은 '집단농'의 '개인농' 전환에 있다
북한을 탈출하여 월남한 농업전문가인 이민복 씨가 e-Mail을 통해 두 건의 문건을 필자에게 보내 왔다. 그 중 한 건은 제목이 「남녘에서 보내는 중앙당 제1호(김정일 국방위원장 앞) 편지(제의서)」로 되어 있었다. 내용이 매우 흥미를 끄는 것이었다. 이 「편지」의 서두에서 그는 그가 아직 북한에 거주하고 있던 10년 전 동일한 문제를 가지...
2019-06-19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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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논평] 전몰장병이 무덤에서 일어나 항변할 문재인 씨의 6.25 관련 망언
지난 14일 스웨덴 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행한 연설 가운데 “반만년 역사에서 남북은 어떤 나라도 침략한 일이 없다”는 대목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6.25 전쟁 전몰군경은 물론이고 휴전선 비무장지대와 남북한 도처의 지하에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수많은 전몰장병들의 혼백(魂魄)이 들고 일어나서 항의...
2019-06-17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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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논평] ‘6.15 선언’은 현충의 달’을 퇴색시키는 위헌문건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6월은 특별한 달이다. 6월은 ‘호국(護國)’의 달이고, ‘현충(顯忠)’의 달이며 ‘보훈(報勳)’의 달이다. 그 이유는 6월이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김일성(金日成)이 이끄는 북한이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을 목적으로 전면적인 기습 남침을 감행하여 동족상잔(同族相殘)의 6.25 전쟁을 일으킨 달이기 때문이다. 6월6일은...
2019-06-08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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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촌평] 북한 미사일 도발, 사이비언론의 보도태도 한심하다!
북한이 우리 군당국이 굳이 '단거리 발사체'라고 일컫는 유도탄 여러 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이에 관한 국내 언론의 보도 내용이 귀신 싸나락 까먹는 소리라서 신경을 건드린다. 배경이 궁금하다는 것이다. 도대체 배경이 궁금할 것이 무엇인가? 김정은의 의도야 어떻게 해서든지 트럼프를 자극해서 미-북 정상회담이라는 사...
2019-05-04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