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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추천글] 브루스 커밍스에 관하여 알아야 할 사실들
브루스 커밍스는 비단 그가 교편을 잡았던 시카고 대학(University of Chicago)뿐 아니라 모든 미국 대학의 한국 현대사 분야에서 스스로 일종의 ‘종교재판소장(Grand Inquisitor)’의 위치를 구축한 인물이다. 그는 박사 학위를 준비하는 젊은 학생들의 염라대왕으로 군림했다. 도대체 그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는가? 내가 알고 지내는 두 명의 ...
2020-05-27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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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선관위는 ‘시연’ 연기하고 당사자들과 먼저 협의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9일 4.15 총선거 투•개표 과정을 ‘시연(試演)’한다고 한다. 중앙선관위의 ‘시연’은 당연히 이번 총선 결과에 불복하여 선거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이해 당사자들과 함께 이번 총선거 투•개표 과정에 관하여 전문가들 및 기술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이 충분히 해명되는 내용으로 실시되어야 하는 것이 ...
2020-05-27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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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美 의원들에게 사기치는 한국의 종북 정치인
어떻게 하면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사기를 칠 수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만약 그 국회의원이 당신에게 이미 어느 정도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그저, 그 국회의원에게 공산주의자들의 ‘통일전선’ 전술의 차원에서 접근하여 ‘평화’를 이야기하면 된다. 심지어 북한 문제에 관해서도 그렇다. 예...
2020-05-24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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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미래통합당, 민경욱 아닌 하태경 출당 적극 고려하라!
미래통합당 부산 해운대갑 공천 후보로 4.15 총선거서 당선되어 21대 국회 진입에 성공한 하태경(河泰卿)이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閔庚旭) 후보가 20여 명의 같은 당 소속 낙선자들의 선두에 서서 선거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것을 비난, 민 후보의 출당(黜黨)을 요구하면서 “민경욱을 출당시키지 않으면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에...
2020-05-24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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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원 포인트’ 헌법개정안, 실상은 이렇습니다
신정희(가명) 선생님,신 선생님도 최근 한국 정가에서 돌발적으로 등장한 소위 ‘원 포인트’ 헌법개정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는군요.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저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개헌안’ 문제는 신경을 쓰실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
2020-04-0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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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서경석 목사의 “미래통합당 응징론” 수긍하기 어렵다
4.15 총선거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가 실현되지 않는 책임을 실질적으로 미래통합당에게 전가하면서 사실상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응징(膺懲)”을 선동하는 서경석 목사의 행보에 찬동하기 어렵습니다. 서경석 목사가 진정 현재의 국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문재인 정권 심판”을 생각한다면 그가 해야 할 선택은 오직 한 가지뿐...
2020-03-26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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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자유통일당의 창당과 고교연합의 입장에 관한 생각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경기고를 57년에 졸업한 이동복입니다.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요즘 모두들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요? 나도 그렇습니다. 망설임 끝에 그래도 대부분의 여러분보다 조금은 더 일찍 세상에 나와서 더 많은 일을 체험한 한 사람의 입장에서 현 시국 문제에 관하여 ...
2020-02-0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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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근하신년, 송구영신(謹賀新年! 送舊迎新!)
저무는 己亥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면 밝아 오는 庚子는 아무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연옥(煉獄) 속을 다녀 나와야 하는 뜨거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역사는 역시 반복되는가 봅니다. 己亥 歲暮를 뜨겁게 달구었던 연동비례제 선거법 파동과 공수처법 파동은 지금부터 51년 전 1958년 聖誕節 前夜를 불태웠던 국가보안법 파동을 想起시...
2020-01-0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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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이미 ‘핵보유국’인 북한은 더 이상 ‘비핵화’의 대상이 아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금년 말 ‘시한(時限)’을 앞두고 미국과 북한 사이에 또 한 차례 ‘벼랑 끝 대결’(Brinkmanship)이 비등점(沸騰點)을 향하여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벼랑 끝 대결’이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가져 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 이유는 지금 거론되고 있는 외교적 해결 노력이, 북한의 핵문제가 이제...
2019-12-20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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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신의주 학생 의거 74주년 추모 - '저승에서 온 편지'
일본(日本)의 무조건 항복으로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됨에 따라 한반도가 일제(日帝)의 식민 강점으로부터 해방된 1945년8월15일로부터 130일이 지난 11월23일 북한의 최북단 중국 접경 도시인 평안북도 신의주(新義州)에서 대대적 반공 반소 중학생 시위가 발생했다. 지금부터 74년 전인 이날 오후 2시 신의주의 6개 중학교 학생 3,400여명은 살인, ...
2019-11-25 이동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