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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美 폴리티코 보도 "2020 미국 대선의 요지경(瑤池鏡)"
[2020 미국 대선의 요지경(瑤池鏡) - Trump는 사퇴하고, Biden은 병을 앓으며 Pence는 버림받는다면?][Trump drops out. Biden gets sick. Pence is fired. What if 2020 gets really crazy?]맞다.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지금 역사상 가장 상궤(常軌)를 벗어나는 행동의 주인공이 백악관의 주인이 되어 있는 미국에서는 금년 11월...
2020-07-09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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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미래통합당의 등원은 ‘세비 수령’을 위한 ‘교육지계’에 불과
미래통합당의 주호영(朱豪英) 원내대표가 5일 드디어 '원내투쟁'을 주장하면서 103명의 소속 의원들을 이끌고 6일부터 국회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국민들은 도대체 '야당'인지 '여당'인지가 분명치 않은 이들이 국회에서 벌이게 될 사이비(似而非) '원내투쟁'이라는 것을 또 한 차례 구경하게 될 모양이다. 주호영 대표는 이날 등원 결...
2020-07-06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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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이 상기시키는 남송 진회(秦檜)의 고사(故事)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하겠다” 3일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에 의하여 차기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朴智元) 씨가 “청와대로부터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전언(傳言)을 듣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2020-07-04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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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文在寅 대통령의 정상외교와 정신분열증
[미국의 CVID 요구와 동떨어진 對北 특사 귀환 보따리/ 2018년 3월 7일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 외교는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과의 공조를 포기하고 미국 단독의 대북 정책을 추진하는 결정적인 길을 열어 줄 가능성이 없지 않다.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이 파견한 대북 특사단이 이틀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6일 서울로 귀환했다. 특사단...
2020-06-24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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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핵을 보유한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1. 2020 북한 核의 현주소 - 여전히 未解決의 뜨거운 감자북한의 핵개발 문제가 처음으로 국제적 관심사가 된 것은 1990년의 일이다. 그로부터 만 3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도록 북한의 핵문제는 해결되기는커녕 여전히 국제사회를 공포의 늪 속에 묶어두는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이 30년 동안 북한의 핵 문제는 거의 해마다 국제사회로 하여...
2020-06-20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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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위헌적인 불법문건인 ‘6.15 선언’은 폐기되어야 한다
2020년 6월 15일은 20년 전인 2000년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이 5억 달러 플러스 알파라는 거액의 미화를 국가정보원을 통하여 불법적인 방법으로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金正日)에게 뇌물로 건네주고 그 대가로 평양에서 이루어진 김정일과의 소위 ‘남북정상회담’에서 ‘6.15 선언’에 합의하여 발표한 날이다. 과거 남북간에 이루어진 모든 ...
2020-06-15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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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촌평]통합당, 헛나간 대북정책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으라!
미래통합당이 당내 ‘안보간담회’를 열고 그 간담회 이름으로 문재인(文在寅) 정권의 대북•안보 정책을 시비한 것은 일견(一見)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실은 따지고 보면 비단 ‘행차 후 나팔 불기’일 뿐 아니라 “구두 창 위로 발바닥을 긁는 (隔靴搔癢)” 한낱 “하는 척하는 시늉”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이날 미래...
2020-06-12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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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김홍걸은 백 장군에 앞서서 김대중의 ‘친일’ 의혹을 고민해야 마땅하다
대한민국 국군 건군(建軍)의 한 주역(主役)이자 6.25 전쟁의 영웅(英雄)으로 백수(白壽)를 넘기고 있는 백선엽(白善燁) 장군의 유고(有故) 시 서울시 동작동 국립묘지 안장 문제를 놓고 문재인(文在寅) 정권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새삼스럽게 ‘친일파’ 시비를 걸면서 일부 ‘친일파’ 논란 대상 고인(故人) 묘소(墓所)의 ‘파묘(破墓)’...
2020-05-3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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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김대중 두 아들의 재산 다툼과 재산과 권력에의 탐욕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유산(遺産)을 놓고 어머니를 달리하는 두 아들, 김홍업(金弘業•전처 차용애의 소생)과 김홍걸(金弘傑•후처 이희호의 소생)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재산 싸움은, 대외적으로 감추어지기는 했지만, 그들의 아버지 때부터 아는 이들의 주목을 끌었던 재산과 권력에 집착하는 부전자전(父傳子傳)의 이 집안 내력을 ...
2020-05-30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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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추천글] ‘핀란드화’ 현상이 한반도에서 재연될 것인가
소련이 핀란드(Finland)를 상대로 추구했던 ‘핀란드화’(Finlandizaton) 책략을 이해하는 데 특히 주목해야 할 사실은 소련이 쿠시넨(Kuusinen)과 같은 핀란드의 ‘매국노’들만 아니라 파스키비(Paasikivi)와 케코넨(Kekkonen) 등 왈 ‘현실주의’를 표방했던 핀란드 정치가들을 다 같이 활용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문제의 ‘핀란드화’ 책략을 추구하...
2020-05-28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