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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베이징에서 전격철거된 한국기업 광고판, 왜?
[베이징 창안제에서 전격 철거된 한국기업 광고판]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의 중심가인 창안제(長安街)를 장식하고 있던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거리 광고판들이 하룻밤 새 철거되었다. 계약 기간이 2025년 말까지로 되어 있는 버스 정류장의 광고판들이 베이징시 당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철거된 것이다.이유는 간단했다. ‘경관 업그레이드...
2018-07-2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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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협상의 운전석 아닌 브로커/메신저로 전락한 한국외교
1. 들어가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협상이 동북아시아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정상회담이 외교의 주요수단으로 등장함으로 해서 실무차원의 대화보다는 정상들 수준의 통 큰 결단들이 어려운 난제를 해결국면으로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외교는 실무 차원의 협상과는 달리 위에서 아래로 (Up down)협...
2018-04-13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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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왜 한국을 콕 찍어 무역 압박을 할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對韓 무역 압박 파고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13일, "한·미 FTA로 한국에만 일자리가 생겼고 미국은 손해만 봤다"며 "몹시 몹시 나쁜 협정이고 재앙"이라고 했다. "한국 TV에 (보복관세인) 호혜세를 부과해야 한다"고도 했다. '미국 노동자를 위한 공정 무역'을 주제로 얘기하면서 중국이 25차례...
2018-02-1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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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리포트] 평창올림픽의 외교참사, 문재인 정부는 무엇을 노리나?
2월 9일, 참으로 묵과할 수 없는 외교대참사가 벌어졌다. 미국은 완전 무시하면서
북한을 최우선으로 우대하다 보니 일어난 참사라 앞으로의 한미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또 그 영향이 앞으로의
대북정책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반도 문제에 있어 운전대를 잡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동안 그 운전대는 미...
2018-02-1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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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정사상 전무후무한 대통령
무릇 관계란 호혜적인 것이어야지, 일방적인 시혜-수혜로 이어지는 관계는 오래 갈 수 없다. 국가든, 사람이든, 호구가 되고 싶어하는 이는 누구도 없기 때문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타이틀에서 한국인들이 눈여겨 봐야 하는 것은, ‘상호’라는 두 글자다. 사실 한국이 안보적 위해를 당할 때 미국의 개입 뿐 아니라, (그럴 리가 ...
2018-02-05 Adri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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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중국방문의 진짜 의미(3)
문재인의 이번 중국 방문에서 벌어진 일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 관성을 탈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관성이란 즉, 지금까지 우리나라 정치세력 가운데 좌와 우 어떤 쪽이 집권했다 해도 그 국정 운영 철학이나 노선, 정책 접근 방식이 달랐을뿐 본질적으로 국가 보위와 경제 발전, 민생 향상이라...
2018-02-03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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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가 뭐래도 기업 덕에 산다
상식을 고정관념이라 폄하하는 자에게 미래가 있을까. 정부가 세금을 거둬 1인당 연간 1억 원, 정년퇴직 시까지 30억 원이 들어가는 공무원을 채용할 돈도 기업이 생산활동을 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낸 것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납부되는 법인세, 소득세, 소비세, 기타제세금에 의해서 공급될 뿐이다. 기업 이익이 없이는 세금도 없으며, 세금...
2018-01-31 Adri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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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중국방문의 진짜 의미(2)
그래서 문재인은 한국(실은 현 집권세력)이 반대하는 군사 행동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몇 번씩 강조하지만 사실상 한국이 미국의 군사 행동을 막을 수 있는 힘은 제한적이다. 특히 한국이 미국-일본과 거리를 두고 중국-북한에 가까워지는 스탠스를 취할수록 전쟁 방지 수단은 줄어드는 역설이 성립한다. 미국 입장에서 자유주의 진영에서 ...
2018-01-29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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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을 팔아 적국에 구걸하는 친중종북 586들
1938년 영국 총리 네빌 체임벌린은, 뮌헨협정에서 나치 독일에게 동맹국 체코슬로바키아를 완전히 무장해제시키는 주데텐란트 할양 선물을 쥐어주고, 히틀러에게선 더 이상의 침략을 않겠다는 휴지조각 약속을 한장 들고 옵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평화’를 이루었다며 자화자찬을 했는데요. 사실 이 협정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동맹국(...
2018-01-29 Adri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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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하’ 되려고 ‘촛불’ 들었나
적국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세력은, 자국의 이익이 아닌 집권세력의 이익, 나아가 그 혁명의 토대가 되어준 적국의 이익에 봉사한다. 1917년 4월, 스위스에 망명중이던 블라디미르 레닌은 당시 러시아의 제1차 세계대전 교전국이던 독일의 지원으로 비밀열차를 타고 러시아에 귀국한다. 독일의 레닌 지원 목적은 당연...
2018-01-29 Adri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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