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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칼럼] “열 받으면 무조건 지는 거다!” “열 받으면 무조건 지는 거다!”제가 참 좋아하는 문화심리학자이며 ‘나름 화가’인 김정운 박사가 어느 신문의 칼럼에서 한 말이다.김 박사는 이 글에서 1950년대 후반 미국의 심장 전문의였던 프리드먼의 연구를 인용해 유난히 성격 급하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자주 내며,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을 가리켜 'A유형'이라 이름을 ... 2023-08-2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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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칼럼] 시간의 한 점 한 점을 핏방울처럼 진하게 산다면...
“힘껏 산다. 시간의 한 점 한 점을 핏방울처럼 진하게 산다.” 소설가 최인훈 님의 ‘광장’에 나오는 말이다.요즘 내가 마음에 고이고이 담아두면서 되새기고 또 되새김질하는 말이기도 하다. 인생을 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무슨 아쉬움이 있으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을지언정, 비록 후회도 있고 미련도 넘쳐나더라도 중요한 것은 뭔가...
2023-08-2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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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 칼럼] 꿈을 포기하는 어리석음
17세기 스페인 작가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의 풍자소설 『돈키호테(Don Quixote)』를 각색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 “미처 돌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미친 짓은 현실에 안주하고 꿈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그야말로 이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듯 보이는데 이보다 더 미친 짓은 꿈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경구가 다시 내 마음을...
2023-06-03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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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칼럼] ‘변화’와 ‘변신’에 도전하세요! ‘꼰대’란 무엇일까? 한마디로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어쩌면 자신이 살아 온 역사 가운데 축적된 경험이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바가 곧 진리고 정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눈 앞의 젊은이들이 안타까워 잔소리 같은 조언을 하려 하는 것 일게다.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이런 저런... 2019-06-0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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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길칼럼] ‘비움’과 ‘여백’이 주는 풍요 얼마 전 조선일보에 실린 소설가 백영옥의 ‘버리면 심플해 진다고?’라는 칼럼을 읽으며 정말 많은 공감을 했다.백영옥 씨는 이 글에서 '제티슨(Jettison)'이란 단어를 소개하고 있다. ‘제티슨’이란 비행기나 선박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짐을 바다에 버려 무게를 줄이는 걸 의미한다. 비상시에는 사람의 생명을 제외한 물건은 버리는 게 원칙... 2019-02-24 추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