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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지금 대화를 갈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전격 취소(?) 서한에 대한 북한 김계관의 첫 공식 반응을 잘 읽어보라. "위임에 의한" 것임을, 즉 김정은의 육성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체 내용이 북미정상회담(과 그 성공)에 대한 김정은의 갈망을 선명하게 보여준다.트럼프 서한에서도 미북정상회담 재개 여지를 충분히 열어두고 있다. 즉, 지금 상황은 ...
2018-05-26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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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지르고 움찔 北, 더 차분해진 美, 대략난감 文
[“미국의 핵전략자산 투입이 고의적 도발”이라 주장한 북한]북한이 오랜만에 본성으로 돌아와 소리를 질렀다. 아마도 ‘양의 탈’을 계속 쓰고 있기가 거북했을지도 모른다.그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진짜 북한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이는 놀음을 ...
2018-05-18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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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발언 놀랍지 않아, 회담 원치 않으면 취소하라" 요구
김계관 담화 이후 침묵 모드로 들어가던 미국이 하루가 지나면서 다시 강경 모드로 돌아서는 분위기이다.이러한 흐름은 미국 의회가 주도하고 특히 공화당 내부에서 강력한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미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들은 북한이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을 시사한 데 대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VO...
2018-05-1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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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직 관리들 “미·북, 비핵화 방식 놓고 갈등 겪는 듯…정상회담 개최 의문”
미 행정부에서 북한 문제를 다뤘던 전직 외교 당국자들은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방식을 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고 VOA가 보도했다. 미·북 정상회담을 재고할 수 있다는 북한의 경고는 전술 차원을 넘어 실제로 심각한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며, 회담 성사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든다고 내다봤다. *크리스토퍼 힐 ...
2018-05-17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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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북회담 기싸움 할뿐 취소하지는 않을 듯
[김계관 담화를 보도하지 않는 노동신문]북한이 김계관이 16일 담화를 발표하면서 “우리를 구석으로 몰고 가 일방적인 핵포기만을 강요하려 든다면 우리는 그러한 대화에 더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조미(북미) 수뇌회담에 응하겠는가를 재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밝힌 이후 노동신문과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계관의 ...
2018-05-17 추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