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
나라가 줄을 잘못 서면 청년세대가 암울해져
쑤저우(소주, 蘇州), 난징, 베이징을 6박 7일에 걸쳐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구글이 안 되어 세상과 단절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제자들과 교수들을 만나는 일정이었습니다.올해 여행은 지난 2년의 여행과 다른 분위기였습니다.첫째, 현대기아차가 오래 된 택시나 간간이 승용차에서도 보였지만 지난 2년에 비해 새 차...
2018-04-03 박재광
-
국회의원들에게 전하고싶은 메시지
30여명 가까운 국회의원들이 두시간 가까운 강의를 끝까지 듣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니었고 강의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김무성 “문 대통령, 무능한 좌파 참모진 경질해야” 내가 강의헀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국경제의 시급한 현안이 양극화(분배개선)인가 성장의 재점화인가?소득격차는 나쁜 것도 아니고 때로는 바람...
2018-02-09 이병태
-
[진짜 적폐는?] ‘세계 최고’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 막는 적폐들
“우리나라 15~24세의 문해능력(글을 읽고 쓰는 능력)과 산술능력은 만점인 100점을 받아 세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같은 나이대의 노동 참여율은 28.1점을 받아 최하위권인 120위를 기록했다. 25~54세 노동 참여율도 세계 101위에 불과했다.” 한국 청년자원 최고, 노동 참여율은 최하러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아프리...
2018-02-05 김대호
-
[시국진단] 숫자가 말한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
취업자 수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작년 4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40만 명대의 취업자 증가수를 유지하다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5월부터 30만 명대로 떨어졌다. 급기야 10월에는 27만 9천 명, 11월에는 25만 3천 명, 12월에는 25만 3천 명까지 떨어졌다. 3달 연속 30만 명대를 넘지 못한 건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2018-02-05 우원재
-
[아! 청년] 현장실습생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책임
현장 실습생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정부가 2018년 현장실습 폐지를 골자로 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제주 현장실습생 근무조건 있으나마나 핵심은 근로중심이 아닌 학습중심의 현장실습만을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냉소와 우려만이 가득하다. 늘 그랬듯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그릇된 관행과 불법행위는 늘 반복될 것...
2018-02-03 나보배
-
[아! 청년] 청년기본법, 확고한 성장전략이 되기를
청년기본법 논의를 보면서 가장 답답한 단어라고 느끼는 게 ‘행복’인 것 같다. 기준도 척도도 측정 불가능한 감정의 요소만으로 법률을 재정하고 예산을 쓴다는 게 2018년을 앞둔 오늘날 가능할까? 일자리는 없고, 전세는 커녕 월세도 부담스러우며, 대학 다니는 데 돈이 참 많이도 든다는 점이 청년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이다. 이 세 문제...
2018-02-02 나보배
-
1987년? 무얼 더 갖고 싶은가
문재인이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 겁부터 난다. 경제, 노동시장, 공공부문, 외교안보, 에너지, 의료 등등 문재인이 관심 가지는 곳마다 으악 소리, 곡 소리가 난다. 도무지 사리에 맞지 않는 가치와 정책을 탱크부대, 공수부대처럼 밀어붙여 깔아 뭉개버리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정책이 대표적이다. 文 “청년 일자리 직접 챙길 것”…’재벌 개...
2018-01-21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