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전체뉴스
-
미중 정상, "이란 핵 보유 불허" 합의…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백악관은 14일 발표한 정상회담 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정상이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반드시 개방된 상태를 유지해...
2026-05-15 김정희
-
트럼프 대통령, 시 주석에 백악관 공식 초청… "미중은 오랜 동맹이자 파트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오는 9월 시 주석 부부를 백악관으로 공식 초청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 연설을 통해 "중국 대표단과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회의를 가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 날 저녁 자리가 정상회...
2026-05-15 김삼모
-
미중 정상, 관계 개선 의지 확인했으나 핵심 쟁점 ‘평행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의 협력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대만 문제와 경제 현안 등 핵심 쟁점에서는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회담을 마쳤다.양국 정상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약 135분간 마라톤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미래상과 글로벌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
2026-05-15 김삼모
-
미중 정상회담 만찬, 베이징 카오야 등 '트럼프 맞춤형' 구성
중국 당국이 9년 만에 방중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위해 베이징 카오야와 소갈비 등 그의 식성을 고려한 국빈 만찬 메뉴를 준비했다.미 백악관에 따르면 14일 열린 국빈 만찬의 메인 요리는 베이징의 상징적인 음식인 '베이징 카오야(오리 구이)'가 장식했다. 이 요리는 껍질의 바삭함과 속살의 부드러움이 특징으로, 전 세계적...
2026-05-15 김삼모
-
중국 선박, 이란 규정 준수 하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이란 당국이 지정한 항행 규정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일부 중국 관련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과하기 시작했다.이란 파르스 통신은 14일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밤부터 일부 중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란 당국의 결정에 따른 것이며, 해당 선박들은 이란 측이 ...
2026-05-15 김삼모
-
[Why Times 정세분석 3958] 트럼프에 '투키디데스 함정' 던진 시진핑의 속내... “시진핑은 미중간 충돌이 정말 두렵다!”
- 너무 경솔한 한국 언론, “시진핑이 트럼프 면전서 경고했다?”
- 이란 전쟁과 미국의 전략적 우위: 트럼프가 쥔 협상 패
- 중동을 넘어, 인도-태평양과 유럽까지 확산된 미국의 포위망
2026-05-15 추부길
-
Xi Jinping’s Real Intentions Behind the ‘Thucydides Trap’... “Xi is Truly Terrified of a U.S.-China Clash!”
[South Korean Media is Too Rash: “Xi Jinping Warned Trump to His Face?”]During the U.S.-China summit held at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in Beijing on the 14th, President Xi Jinping raised the concept of the 'Thucydides Trap' from the very beginning of his opening remarks. He delivered a direct message to President Trump, urging the U.S. not to view China’s rise as a threat leading to conflict, but rather to open a path...
2026-05-15 추부길
-
Trump Enters Beijing After 9 Years; First Words: "Open China’s Doors"
U.S. President Donald Trump visited Beijing for the first time in nine years since 2017, entering high-intensity trade negotiations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ccompanied by the largest-ever economic delegation, Trump set the removal of market entry barriers for U.S. companies as his top priority. Notably, the attendance of Defense Secretary Pete Hegseth has drawn significant attention, as it signals a potential restoration of military ch...
2026-05-14 추부길
-
[정세분석] 9년만에 베이징 입성한 트럼프의 첫마디, "중국 문을 열어라"
[9년만에 베이징 입성한 트럼프의 첫마디, "중국 문을 열어라"]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이후 9년 만에 베이징을 직접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국 기업들의 시장 진입 장벽 철폐를 최우선 요구 사항으로 내걸며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과 함께 고강도 통상 담판에 나섰다. 특히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이번 회담에 동행했다는...
2026-05-14 추부길
-
[Why Times 정세분석 3957] 9년만에 베이징 입성한 트럼프의 첫마디, "중국 문을 열어라"
- 9년 만의 베이징 방문, 역대급 CEO 대표단
- '5B vs 3T', 무역과 기술 패권을 둘러싼 협상 구도
- 헤그세스 국방장관 동행: 군사 소통 채널 복원 신호탄
2026-05-14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