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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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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총선 압승 이끈 라흐만 총리 취임…35년 만에 남성 총리
최근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옛 제1야당인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의 압승을 이끈 타리크 라흐만(60) BNP 총재가 총리로 취임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방글라데시 국회 의사당 남쪽 광장에서 라흐만 신임 총리의 취임식이 열렸다.그동안 대통령궁에서 총리 취임식이 열렸으나 이번에는 관례를 깨고 야외에서 행사가 ...
2026-02-18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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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텍사스 석유·가스 등 日의 대미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일본과 체결한 통상·관세 합의에 따라 일본이 미국에 투자하는 첫번째 프로젝트 3개를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일본과의 거대한 무역합의가 막 출범했다"며 "일본은 이제 공식적, 재정적으로 미국에 대한 5천500억 달러(약 794조원) 투자 약속에 따...
2026-02-18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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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무역대표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방식 조정 필요할 수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7일(현지시간)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그 파생 상품에 부과하고 있는 50%의 품목별 관세 적용 범위가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그리어 대표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일부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주 일부 언론 ...
2026-02-18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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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종합)
미국의 저명한 흑인 인권 운동가로 대권에도 도전했던 제시 잭슨 목사가 8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17일(현지시간) 유족이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유족은 성명에서 잭슨 목사의 부고를 알리며 "아버지는 우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의 억압받고 소외된 이들, 목소리 없는 이들을 섬기는 지도자였다"고 추모했다.앞서...
2026-02-18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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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사훈련으로 호르무즈 해협 수시간 폐쇄할 것"
이란이 17일(현지시간) 군사 훈련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일정 시간 폐쇄할 것이라고 AFP, AP 통신이 이란 국영 TV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군사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안전과 선박 운항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 일부를 수 시간 동안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전날 원유 ...
2026-02-18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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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 핵협상 앞 호르무즈 군사훈련…美 항모압박 '맞불'(종합)
이란이 미국과의 핵 협상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에 들어갔다고 로이터·AFP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이란 국영 TV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이란 매체들은 IRGC 사령관의 지휘하에 집중적 훈련이 이뤄지고 ...
2026-02-17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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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67% "헌법 개정 준비 찬성"…자민당 지지층은 79%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의 중의원 선거(총선) 압승 이후 의욕을 드러내고 있는 헌법 개정 준비에 대해 일본인 3명 중 2명꼴로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강경 보수 성향 산케이신문은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함께 이달 14∼15일 18세 이상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다카이치 정권의 헌법 개정...
2026-02-17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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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필리핀 전략대화…"집단방어가 제1도련선 침공억제에 핵심"
미국과 필리핀은 16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미-필리핀 양자 전략대화를 갖고 제1 도련선(島線·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에서 중국의 공세적 행보를 견제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미국 국무부가 공개한 전략대화 공동성명에 따르면 양측은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번영되고, 안정...
2026-02-17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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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야권 지도자 "러, EU국경에 핵미사일 배치하려 해"
벨라루스의 망명 야권 지도자는 러시아가 핵미사일을 유럽연합(EU) 국경으로 이동시키려 한다고 경고하며 서방이 벨라루스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리투아니아에 망명 중인 스뱌틀라나 치하노우스카야는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확대...
2026-02-17 한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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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 제네바 회담, 영토 포함 의제 늘어날 듯
스위스 제네바에서 17∼18일 열리는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간 3차 종전 협상 회담은 앞선 1·2차 회담보다 폭넓은 의제를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평행선을 달리는 영토 문제로 인해 이번 회담 역시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2026-02-17 한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