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 [이종목 칼럼] 도덕과 양심도 배워야 한다 성경 요한복음 8장 3절에서 9절 사이에 이런 말이 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씀을 하겠나이까? 이에 예수께서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 2023-06-02 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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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숙의 상담코칭] 아버지 역할, 어디까지인가요?
[질문] 가장이 가장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다섯 식솔을 책임지고 있는 아버지입니다. 돌이켜보면 저에게 가족부양의 책임감은 돌덩이처럼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젊었을 때는 시간을 쪼개가면서 일해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은 만큼 지원해주었고 아내가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교외에 아름다운 집과 텃밭, 그리고 노후 연금까지 든든하게 마...
2023-05-23 계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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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열등감이 나를 빛나게 하는 별이 된다
한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어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런데 칭찬은 기대 이상의 어떤 것을 기대하는 마음에 많은 부담을 느낀다고 하여 칭찬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아들러는 오히려 칭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용기를 불어...
2023-05-22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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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칼럼] 자연인을 깨우다
강의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라이프스토리를 개방하는 경우가 있다. 제한된 정보 안에서 표면적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하다가 개인에게 있었던 일이 어떤 의미로 해석 되고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되면 그 사람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된다. 생전 처음 만나는 분들과 딱딱한 분위기의 강의실에서 만나면 진진가 게임으로 자신...
2023-05-22 진화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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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칼럼] 내가 낯설다
외출을 위해 옷을 갈아입다 거울 앞에 선다. 거기 웬 낯선 사람 하나, ‘당신 누구요?’ 말없이 눈으로 신원을 확인한다. 그가 역시 말없이 대답한다. “바보, 너도 몰라?” 순간 내 몸을 훑어본다. 옷을 입은 모습도 얼굴도 모두 낯설다. 방을 나서서 거실 옆의 큰 거울 앞으로 가본다. 그런데 전신이 비쳐 보이는 모습은 더 낯설다. 내가 나로 ...
2023-05-22 최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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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칼럼] 인간의 이타행동 특징
독일에 비정부 비영리 과학연구 단체 막스 플랑크 협회(Max planck gesellschaft)가 있다. 이 협회에는 자연과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등과 관련된 80개의 산하 연구소가 있고, 1948년 이후 노벨상 수상자 18명을 배출했다. 그 중에서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진화인류학 연구소의 소장인 토마셀로(Michael Tomasello)라는 교수가 진화심리학적 방법을 이용해 ...
2023-05-22 이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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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칼럼] 동네 반장 초등학교 시절 학년 초마다 있었던 반장선거는 긴장과 기대감이 교차되는 연례행사였다. 반장으로 추천이 되고 몇 표를 받아 일 년 동안 학급을 이끌어 가느냐 하는 것은 아이들뿐 아니라 담임선생님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나는 3학년 때까지 이사와 아버지 직장관계로 여러 번의 전학을 다녔기에 늘 낯선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기 바... 2023-05-04 진화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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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칼럼] 꽃이 져야 열매가 맺힌다지만
수필가요 소설가인 문우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혈액암(백혈병)으로 6년간을 투병하다가 아쉬움 가득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그의 투병 중에 보내져 온 그 많은 사랑의 선물들, 그리고 위로와 격려와 기도. 삶이란 이렇게 베풀고 나누는 것이구나 다시 느끼게 하는 절절한 마음 나눔의 광장이었습니다.나중엔 매일이다시피 혈소판 수혈을 받으...
2023-05-04 최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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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칼럼] 부부 우선 원칙이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
한스 엘루세크는 그의 책 「결혼수업」에서 ‘질서’란 관계가 좌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하는 ‘사랑의 내적인 법칙’이라고 말하면서 사랑에도 질서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질서는 부부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어떤 가정에서 아빠는 집에 돈을 벌어다 줄뿐, 아이들에 관한 모든 돌...
2023-05-04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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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칼럼] 떡잎을 보면 싹수가 보인다
맹자 어머니가 아들을 훌륭하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세 번이나 이사를 했다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맹자 어머니가 묘지 근처로 이사갔는데 그 때에 맹자의 나이가 어려서 보고 듣는 것이 상여(喪輿)와 곡성(哭聲)이라 언제나 그 흉내만 내서 맹자의 어머니는 이곳에서...
2023-05-04 이종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