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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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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평준화와 변별력 포기가 교육을 죽여왔다
장관이 바뀔 때마다 학생을 실험실의 쥐로 만드는 입시제도 변경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 관련해 다음 사실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언제부터인지 우리 교육이 교육과정을 통한 ‘선별 기능’을 상실해 갔습니다. 과거에는 중학교, 고등학교도 입시로 수월성 경쟁을 했고 그래서 초등학교에...
2018-02-04 이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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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첩 이야기#3 순수의 시대(2)
잠깐 얘기를 이어가기 전에, 그 시절 생각하니 꼭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분이 어제 생각나서 언급하고 간다. 1987년 대선 기호 8번 백기완 선생. 나는 삼심대 초반까지만 해도 백기완의 이름에 꼭 ‘선생’ 자를 붙였다. 요즘 동무들에게는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의 원전인 시 ‘묏비나리’의 저자로 더 잘 알려져 있을 것 같지만, ...
2018-02-04 Aze DJ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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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영의 교육척독] 왜 우리의 교육 역량을 폄훼하는가?
교사역량사업 3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세계가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교육기적에 대해 배우고 싶어한다. 그러나 우린 정작 우리의 역량에 대해 스스로 모르고 때론 폄훼하기까지한다. 우선 선대들의 업적에 대해 감사하고 지혜를 물어야할것이다.
2018-02-01 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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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영의 교육척독] 교육백년지대계의 뜻을 아는가?
교육백년지대계의 뜻을 아는가? 자녀를 기름에 있어 첫째는 부모가 언제든 그곳에 있어주는 일이다. 이를 교육정책의 안정성이라고 한다. 정치인 교육감들이 제멋대로 하루멀다않고 정책을 손바닥처럼 뒤짚는다. 교육을 정치재물로 삼아버렸다. 이번엔 끊어내야한다.
2018-02-01 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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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대학 사회의 권위주의가 과거보다 강화된 이유
대학 사회에서 선후배 질서가 과거에 비해 훨씬 권위적이 됐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심지어 신입생 군기를 잡는다며 막장 이벤트를 벌이다가 어린 학생들이 생명을 잃거나 다치는 일도 해마다 학년 초면 적지 않게 발생하곤 합니다. 학과에서 선후배 사이의 군기(?)를 잡는 수준도 어마어마하더군요.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사실 사회 전반...
2018-01-31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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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첩 이야기#2 순수의 시대(1)
내가 공산화가 된 것은 88 올림픽의 해다. 그 때부터 89년까지가 내 인생에서 순수한 공산주의자였던 시기다. 두 가지 큰 계기가 있었는데, 당시 담임선생님과 전교조에 대한 탄압 사건이었다. 우선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 얘기를 좀 해보자. 당시 담임선생님은 운동권 출신의 젊은 교사였다. 운동권 이력을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당...
2018-01-30 Aze DJ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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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없어져야 교육이 산다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게 아니라, 고용의 기본을 비정규직으로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기술과 사회의 변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집니다. 하지만 정규직은 본질적으로 ‘철밥통’을 추구합니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결코 그 자리에서 물러날 수 없다는 겁니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규...
2018-01-30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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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첩 이야기#1 주체적 의식화
적폐 동무들 오래 기다릴 거 같아 일단 한 단락 올립네다. 내래 사실은 자본주의 물을 마이 먹어서 이남 말이 더 익숙하니 이남 말로 쓰갔시오. 좀 봐주기오.이 이야기는 먹고 살기 바쁘니 대충 생각나는 대로 쓸 예정입니다. 문체나 시점의 일관성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시와 지금의 관점이나 생각이 뒤섞일 것 같습니다만 그거까지 잡...
2018-01-29 Aze DJ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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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식품 대기업에 위탁하자
경기 광주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의 급식 사례가 보도됐군요. 잊을 만하면 국공립학교의 급식 문제가 공론화되고는 합니다. 실제로 기사나 학생들이 올린 사진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올 정도입니다. 학생들 가정에서는 한 끼에 4천~5천월을 매달 식비로 부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슈추적] 쇠도 씹을 10대 고교생, 학교급식 거부...
2018-01-28 길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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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한자 표현들
大望과 待望, 一絲不亂가령 ‘대망의 2018년’ 이런 말을 한자로 쓸 때,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지어 상당한 지식인들, 나름 글을 쓰는 분들조차 ‘大望의 2018년’ 이렇게 쓰곤 한다. 야마오카 소하치(山岡荘八)라는 일본 소설가가 쓴 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제목을 이라고 붙였던 게 결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 저 대망(大望)은 아마 큰...
2018-01-27 주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