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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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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추천칼럼] 무식해서 용감한 김용옥
도올 김용옥 교수라고 한다. 어디서 뭘 가르치는 교수인지도 모른다. 행색은 돌중 스타일로 약간 정신나간 기인이라고나 할까? 좌우간 쇳소리가 쨍쨍한 입담 하나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 웬만한 탈렌트나 연예인 뺨칠 정도다. 이러니 일찍이 KBS에서 유명강사로 각광받은 사나이다. 재주가 뛰어나고 말솜씨까지 겸비하니 뭇사람들의 관심...
2019-03-30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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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 칼럼]한미동맹 해체 위기, 한미동맹 강화만이 살 길이다!
한미동맹이 미·북회담의 결렬로 말미암아 한미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어가고 있다. 한미관계의 냉각은 곧바로 한미동맹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이를 보야주는 단적인 지표가 바로 그동안 북한이 줄기차게 중단을 요구해온 키리졸브,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과 실질적인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의 폐지이다.뿐...
2019-03-27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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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논평]대통령 경호관이 지참한 기관단총과 1960년 이기붕의 망언
평택항에서 천안함 폭침 9주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던 시간에 대구 칠성 종합시장을 방문하여, 보도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일상적인 시장 손님들이 아닌 동원된 관제(官製) 장꾼들이 분명한 사람들을 상대로 난 데 없이 시민들과의 소통 장면(?)을 연기(演技)하고 있던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의 근접 경호관들이 다중(多衆) 살상용(殺傷用) 기...
2019-03-24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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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칼럼] 기관단총 경호논란, 文정권 운명 다했다는 신호
3월 22일은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그리고 서해해전 등에서 전사한 용사들을 추모하고, 우리의 대응의지를 다지기 위해 ‘서해 수호의 날’로 선정하여 행사를 거행하여왔으나,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지난해에도 베트남 방문을 핑계로, 이번엔 대구방문을 이유로 불참했다.바로 그날, 현지의 시장경제를 살피기 위한 민생탐방의 의미를 ...
2019-03-24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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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도올’은 ‘돌(石)’이다 -- 김용옥의 광언(狂言)과 폭설(暴說)
나는 KBS나 MBC 등 공중파 TV들이 ‘도올’ 김용옥(金容沃)에게 황금의 시간대를 할애해 주는 이유를 이해한다. 김용옥은 이들 공중파 TV 화면에 등장하여 침을 튀기면서 체조를 방불케 하는 몸짓으로 노무현 정권을 예찬하고 야당을 헐뜯는 변설(辨說)로 이들 공중파 TV의 필요에 충실하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이 나라 공중파 TV들은 ...
2019-03-2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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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승철 칼럼]한국의 핵 무장은 필요한가?
2013년 3월 22일 내가 속해있던 대학생외교안보포럼(UFFAN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도 대사관에서 대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었다. 평소 인도와 파키스탄의 관계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어 참여하였고, 평소 핵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인도 대사에게 그 주제에 관해 질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미래는 어떻고, 어떠한...
2019-03-19 옥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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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강의노트]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을 보는 시각
[1. 왜 하노이가 선택되었는가] -미국과 북한은 서로 다른 기대와 전략관점에서 하노이를 협상장소로 선택● 북한의 기대➀ 김정은은 하노이는 베트남 전쟁에서 월맹이 미국을 사실상 패퇴시키고 그들 주도하에 베트남 통일을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주석 김일성이 두 차례나 방문하고 원조했던 나라의 수도였다.➁ 1973년에 미군철수...
2019-03-17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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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칼럼] 사립유치원 사태, 왜 이 지경까지 왔나
[1.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민주당의 날강도 궤변]원래 정부가 유치원 학부모에게 주는 지원금은 바우처였다. 그래서 부모는 그 바우처를 가지고 원하는 유치원에 제공하면 그것이 유치원의 매출이 됐다. 이건 미국에서 저소득층에게 식품 바우처를 주면 이들이 가까운 상점에 가서 식품과 교환하는 것과 같다.그러다가 2012년 누리과정에서 변...
2019-03-16 한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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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기칼럼]이젠 ‘빨갱이인명사전’ 만들어야 할 때
[대한제국의 망국과 친일파의 역할]900여 차례 침략을 받아 굴복하기도 하고 물리치기도 한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장면으로 꼽자면 구한말부터 일제에 의한 병합에 이르는 시기일 것이다.이씨조선 말기, 국가 권력을 쥔 왕실과 기득권 양반계층은 나라가 망하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도 인민들을 착취할 수 있는 내부적 권력만 쥘 수 있...
2019-03-16 최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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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환칼럼] 2차 미북 정상회담, 문재인 정부 어디에 서 있나?
미국은 2018년부터 중국의 부상을 강력히 견제하기 위해 무역전쟁에 더해 신냉전을 선포했다. 이러한 국제 정세를 배경으로 2018년 세 차례의 남북한 정상회담과 두 차례의 미북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최근 한국 사회와 국내외 언론에서 회자되고 있는 말들을 소개한다."중국이 곧 미국을 앞서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2019-03-15 송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