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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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논평] 외교부를 전면 물갈이하라! 국가정상외교를 딋받침하는 외교부는 모든 국제회의에서 대통령이 일거수 일투족 국격을 높이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모든 준비에 차질이 안 생기도록 여건을 조성해야한다.그러나 우리나라에는 그런 외교부가 없는 모양세다. 오사카의 G20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 존재감도 희미할뿐더러 주최국인 일본 아베수상과도 심... 2019-07-01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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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논평] 트럼프의 6.30 판문점 쇼, 북핵 해결이 아닌2020 대선용 정치 쇼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文在寅) 한국 대통령을 조연(助演)으로 삼고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金正恩)을 상대역으로 하여 6월30일 오후 1시간반에 걸쳐서 연출한 판문점 쇼는 빅터 차(Victor Cha)의 말 그대로 한 마당의 ‘리얼리티 TV 쇼’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리얼리티 쇼’를 연출한 명분으로 북핵 문제의 해결을 ...
2019-07-01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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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칼럼] 대중정당, 이념정당 그리고 탄핵문제
“대중정당은 이념정당일 필요가 없다 또는 이념정당이어서는 안된다.”정당판 근처에 있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얘기이다. 정당정치를 안다는 분들 특히 정당 안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분들은 거의 99% 정도 예외없이 ‘대중정당은 이념정당이어서는 안된다’는 명제를 금과옥조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정...
2019-06-26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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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이민복이 본 6. 25] 6.25 진실을 북한에서 알았을 때의 느낌
625인 오늘 신비하게도 새벽 4시에 깨어났다. 문 듯 포격 속에 전쟁 일어난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고요한 새벽에 누구나 혼비백산, 아니 그 전에 사라진 이들도 수두룩하겠다. 북한에서 625는 꿈속에서 물어도 미제와 남조선 괴뢰가 일으킨 전쟁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 기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남조선의 거짓말이다. 국방장관...
2019-06-26 송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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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환이 본 6.25] 러시아 문서를 통해 본 6.25 전쟁의 실체(2) [소련의 대중국 관계와 한국전쟁에 대한 소련의 전략적 의도] 1949년 기간 중 상기와 같은 국제정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한국 방위 의사를 분명히 하였다면 1950년 1월 스탈린이 김일성의 남침계획을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한국전쟁 개전에 대한 상기 주장의 大前提이다. 그러나 한국전쟁에 대한 스탈린의 전략적 의도를 앞 ... 2019-06-25 송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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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환이 본 6.25] 러시아 문서를 통해 본 6.25 전쟁의 실체(1)
[6.25전쟁의 기원, 북침인가 남침인가?]6.25전쟁의 기원에 대하여는 그 동안 국내외의 수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 다양한 학설과 주장이 제기되어왔다. 그러나 1992년부터 러시아측에 의하여 공개된 세 가지 종류의 6.25전쟁 관련 비밀문서 들은 6.25전쟁이 남한의 북침에 대한 북한의 반격이라고 되풀이해 온 구 소련과 북한측의 ...
2019-06-24 송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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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칼럼] 북한은 오토 웜비어 살인 혐의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
오늘 6월 19일은 2017년 겨우 22세의 꽃다운 나이로 사망한 오토 웜비어(Otto Frederick Warmbier)의 2주기입니다.문명세계의 기준으로 봤을 때 웜비어는 그렇게 사망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의 평범한 대학생이던 그는 미국과 북한의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단기 북한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뿐입니다.그가 북한에 무려 17개월 동안 억...
2019-06-19 주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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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조 칼럼] 김순남 그리고 이흥렬
김세원 전 불란서 동아일보 특파원의 강의를 듣던 밤, 동아방송에서 음악 프로를 진행하던 성우 김세원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두 분은 스무살 나이차이가 난다.이름이 매우 지적이다. 두 분다 여성적 포근함이 있어 좀 잘나면 싸나워지기 십상인 요즘 젊은 여성들하곤 결이 다르다.여성적인 이름을 이렇게 지을 정도면 아버지의 딸 욕심이...
2019-06-19 신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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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칼럼] 北 식량난 해결 길은 '집단농'의 '개인농' 전환에 있다
북한을 탈출하여 월남한 농업전문가인 이민복 씨가 e-Mail을 통해 두 건의 문건을 필자에게 보내 왔다. 그 중 한 건은 제목이 「남녘에서 보내는 중앙당 제1호(김정일 국방위원장 앞) 편지(제의서)」로 되어 있었다. 내용이 매우 흥미를 끄는 것이었다. 이 「편지」의 서두에서 그는 그가 아직 북한에 거주하고 있던 10년 전 동일한 문제를 가지...
2019-06-19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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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논평] 전몰장병이 무덤에서 일어나 항변할 문재인 씨의 6.25 관련 망언
지난 14일 스웨덴 의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행한 연설 가운데 “반만년 역사에서 남북은 어떤 나라도 침략한 일이 없다”는 대목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6.25 전쟁 전몰군경은 물론이고 휴전선 비무장지대와 남북한 도처의 지하에 아직도 수습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수많은 전몰장병들의 혼백(魂魄)이 들고 일어나서 항의...
2019-06-17 이동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