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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7-04 22:49:08
  • 수정 2022-07-05 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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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한국대통령은 4개월 전 우리가 인터뷰했던 평양의 적수 김일성주석과 대조하기 위한 정치적 기획이 아니다.(르몽드, 1977년 6월27일자)


북한의 “위대한 지도자”는 자연적인 힘의 소유자이다. 그는 민중 앞에 나타나기 좋아하고 나라에는 모든 것이 만족감으로 차있는 것 같다. 남한의 대통령은 건조하고 키가 별로 크지 않은 조용한 스타일이다. 그러나 근엄한 그의 표정은 특별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미소를 보인다. 그러나 그는 전혀 만나보지 않은 (북한의) 라이벌과 같이 강력한 권위를 보유한 기풍을 풍긴다.


- 대통령 각하, 우리는 귀하의 근본적 근심은 한반도통일의 실현에 있다고 봅니다. 귀하는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박정희) 우리는 아무리 오래 걸려도 폭력적 방식의 통일은 결단코 반대합니다. 평화적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북한체제는 한반도 전체를 공산주의화하기 위해 군사적 무력사용을 끈질기게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언젠가 통일방식을 바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것이 가까운 미래에 평화적 통일의 실질적 실현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장기적으로는 통일이 가능함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라고 말할 수 없으나 우리는 (통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몇 가지 고무적 요인들이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강력한 고속경제성장으로 고무되지 않습니까. 공산주의 북한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군사력을 기초로 하는 통일시도는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북한은 불가피하게 통일정책을 수정하지 않을까요.

귀하는 북한외무장관의 뉴욕방문과 가봉의 봉고대통령과 유고의 티토대통령의 중재로 김일성이 보낸 초청장으로 직접 대화가 열림으로써, 앞에서 지적한 변화의 진행을 뜻하지 않겠습니까?


(박정희) 이러한 시도들은 무력에 의한 통일을 추구하는 북한에게는 수정할 수 있는 요인이 결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1972년부터 남북대화 재개를 제안하고 있음에도 북한은 언제나 거부하고 있습니다.


조선민족은 동족입니다. 본인은 북한이 우리보다도 미국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참여하지 않는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추구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무튼 미국은 이러한 조건에서 북한과 대화하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평양의 (대화)시도가 선의로 나온 행동으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각하는 이를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박정희) 나는 적어도 2가지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북한은 한반도 문제의 베트남식 해결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북 베트남은 사이공정부의 등 뒤에서 미국과 협상수단을 동원하는 방식으로 베트남 전체를 공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북한도 이러한 방식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 우리가 북한에 수 차 대화를 제의했고, 국제여론이 이러한 방식으로 수용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러한 여론의 압력을 우회하기 위해 미국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들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그들에게 선의의 시늉을 한 다음에 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현재 서울과 평양처럼 양국관계가 나쁠 때 중재자의 역할이 해결을 유도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고 각하는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아랍과 이스라엘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채택된 방법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보다 많은 지도자들이 북한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보다 많은 기회가 온다고는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박정희) 주필님이 잘 알고 있듯, 미국은 남북 두 나라에게 중국이 참가하는 4자회담을 제의한 바 있습니다. 평양은 이를 거부하고 미국과의 양자회담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 각하는 조금 전 통일의 장기플랜에 기대하는 다른 방식을 지지하지 않았습니까?


(박정희) 본인이 말하려고 한 것은 무력으로 통일을 바라지 않은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을 먼저 설득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방식은, 우리의 모든 노력을 강대국으로 발전하는데 투입함으로서 한반도 통일의 희망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평화적 통일의 조건이 성숙하지 못한 조건에서, 우리가 나아갈 근본적 방향은 설사 그것이 많은 시간을 요구하더라도 남과 북은 조건이 유리하게 성숙되는 날까지 평화적 공존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한반도의 두 부분의 공존이 평화적 통일에 도달하기 위한 제일 빠른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3개의 근본원칙들을 재확인합니다.


1) 평화는 한반도에 굳건히 유지되어야 한다. 이 목적을 위해서는 남과 북은 불가침조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두 한국은 각기 문호를 개방하여 상호 신뢰의 분위기를 고양해야 한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남북대화는 신중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남북한은 유리한 조건들이 성숙할 때까지 상호교류를 함으로서 협력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교류를 진전함으로써 다방면의 상호 협력을 이루어나가야 한다.


3) 이러한 기반들이 일차로 쌓이면, 남북통일은 인구 비율을 고려해서 남과 북에서 자유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공정한 선거감시 하에 공정한 행정적 범위에서, 인구 비례를 고려해 선거는 실시되어야 한다.


-각하는 이러한 통일방식에 북한이 동의할 최소한의 기회라도 있다고 믿습니까? 남북한의 인구 비례를 적용할 경우, 이는 북한체제의 끝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정희) 이것이 북한이 거부하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각하가 북한의 항복을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박정희) 아무도 항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방식은 제일 민주적이며 가장 평화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정부는 그들의 이익에 반하면 모든 제의들을 거부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오직 븍한에게는 공산주의 정부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정희) 공산주의자들은 언제나 무력통일을 바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방식으로는 그들이 통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의 합리적 방안을 거부하기 때문에 우리는 통일을 위한 유리한 토대가 구축될 때까지 우리와 같이 공존을 하자고 북한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그들이 거부합니다. 그래서 두 개의 독일과 같은 종류의 동서독관계를 우리가 수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북한에게 우리의 통일방식을 제기하는 것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북한이 우리에게 강제하는 방식을 수용할 수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2개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전쟁이냐, 또는 통일에 유리한 순간을 기다리면서 평화적 공존이냐. 우리는 절대적으로 형제간 전쟁을 피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총력을 다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들 조건들에서 두 개의 정부가 동시에 유엔에 가입함으로서, statu quo(현상고정) 상태에서 공존을 지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평양은 이도 거부했습니다.


-남한은 북한보다 2배나 인구가 더 많습니다. 게다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보유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상당한 미군이 주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왜 각하는 북한의 공격을 우려하십니까?


(박정희) 한반도에 새 전쟁이 터질 경우, 북한이 엄청 파괴할 것이 확실하고, 나는 우리의 구시대적 공격노선을 답습하려는 평양의 완고한 고집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도발적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남반부를 새로 침공할 기회를 그들은 계속 노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그들의 태도는 한시도 안심하면 안 되는, 경계심을 갖도록 만들고 있으며,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너무나 광적 행동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항상 불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남한주둔미군을 점진적으로 철수시킨다는 미국의 결정은 쉽게 이행될 것으로 생각합니까, 또는 반대로 평화적 해결에 위험 요인으로 보십니까? 카터 미대통령의 정책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정희) 만일 현재 상황을 고려한다면, 미군철수는 미국의 현명한 정책이 아니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한반도에 미군의 주둔은 한국을 보호하는 목적만이 아닙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계속 유지하게 함으로서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는데 미군 주둔이 기여합니다.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 남한에 미군의 주둔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만일 우리가 불안전하면, 동북아시아에 균형이 깨어지는 위험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자문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것은 세계에 대해서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위기의 유발위험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인권문제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많은 야권인사들이 계속 남한의 형무소에 억류되고 있습니다. 구미언론들이-특히 미국 언론들이-한국에서 인권침해를 한다는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위협에 직면한 귀하가 자유를 보호한다고 확신하면서, 인권침해 현상을 어떻게 정당화하실 겁니까?


(박정희) 현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현재 감옥에 억류된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이 사람들이 감옥에 억류된 것은 한국 형법이 규정한 절차에 따라 법원의 선고에 따른 것입니다. 한국법이 규정한 절차에 따르면, 이들은 불법적 활동을 함으로서 현행법을 위반한 사람들입니다. 이 문제에 인권을 말하기 위해서는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의 존재와 국민의 일상생활이 위협을 받을 때, 어느 나라든 간에 국민의 권리를 어떤 경우에는 제한해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헌법 위에 존재하는 나라로서, 국가의 존재와 국민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의 권리를 일정시기까지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이들 조치들은 오직 모든 국민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회를 위험하게 하는 모든 활동들을 법이 규정한 대로 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인권에 반하는 조치라는 문제 제기는 불가능합니다.


다른 나라들에 유사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알제리의 (독립문제) 사태에서 드골 프랑스 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시민의 권리들을 제한하기 위한 ‘긴급사태’를 선포하지 않았습니까? 본인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다른 국가들이 당시에 인권침해라고 드골 대통령을 아무도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통일이 민족동화의 측면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습니까? 남한 사회와 경제는 북한과는 완전히 다른 기반 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통일이 가능할 경우, 어떻게 통일을 실현할 생각입니까? 북한의 사회구조들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박정희) 한반도의 두 부분에서 정치체제와 사회시스템이 현저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통일의 날이 더 많이 걸리게 되면 될수록 이 차이점들이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커다란 걱정거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하나로 통합된 국가의 내부동화(同化)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한국 국민의 깊고 깊은 문화적 인종적 통합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우리나라는 3개 국으로 분열된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통일하는데 700년이 걸렀어요. 민족통일에 700년이 걸렸던 것이지요. 그래서 그 때도 모든 한국인들은 단일국가 유일민족으로 통일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리 남한의 정치경제체제와 모든 제도들은 북한보다 훨씬 우위에 있습니다. 그들은 창조적 정신,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며 동시에 협동정신과 효율성도 존중합니다. 우리체제와 제도들은 북한보다 우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 체제와 이들 제도들이 한국국민의 문화적 전통과 잘 융합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바로 여기에 통일 후 민족동화에 낙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각하는 프랑스등 서유럽국가들과 정치경제 문화적 관계발전을 원하십니까? 이들과 관계는 현재 어느 수준입니까? 귀하에게는 프랑스가 무엇을 대표한다고 보십니까?


(박정희)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의 관계를 서유럽국가들과, 특히 프랑스와 밀접한 관계발전을 바랍니다. 한국정부와 국민을 위해서 서구문명은 국가의 진보와 우리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긴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자랑합니다. 한국도 역시 고유의 문화와, 국민자체로서 꽃을 피운 민족적 전통과 역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에는 서로 다른 국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 두 나라가 상호 전통의 가치들을 선택해 교류하여 심는다면, 우리 양국이 서로에게 새로운 문화발전의 원천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프랑스 국민이 창조한 문화적 전통의 가치들을 대단히 진솔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만일 프랑스가 평양정부의 승인을 결정한다면 귀하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박정희) 프랑스는 6.25전쟁 때, 우리나라에 유엔지원군을 파견해 북한공산군을 물리 처 줌으로써 우리를 도왔던 프랑스가 (북한을) 승인하는 행위를 범한다면 우리에게는 비우호적 행동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물론 이것은 프랑스정부가 하기 힘든 외교적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1973년6월23일 모든 공산국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문을 개방했습니다. 이 선언에 따라 북한을 포함한 몇 공산국가들에게 우리우방국 몇 나라들이 평양과 수교했음에도 우리와는 단 1개 공산국만이 수교한 사실을 상기합니다. 이것은 불공정이며, 결과적으로 평양만이 우리 선언의 덕을 본 셈입니다. 우리는 6.25전쟁에서 우리에게 파병한 근본적 우방동맹국들은 공산국들이 유리나라와 관계개선을 하지 않는 한 공산국들과 수교해서는 안 될 것으로 봅니다.


-한국의 저가상품 수출증가가 멀지 않아 서방국가들과 선진국들에게 무역전쟁을 일으킬 것을 귀하는 우려하지 않습니까?


(박정희) 우리는 아직 개발도상국으로서 상대적으로 가격경쟁에 유리한 경공업 제품들을 많이 수출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중공업과 중화학, 기계공업제품들의 생샨을 향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공등의 생산품들이 점차 다수를 점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경공업과 저가상품들의 수출이 감소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인은 서유럽의 고도로 발전한 중공업의 최고 제품들과 무역전쟁까지는 도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하가 현재 제일 자랑할 수 있는 성공은 무엇입니까? 각하의 근본적 난관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십니까?


(박정희) 본인이 실현한 사업들에서, 영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업의 실현은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부여된 책임과 직책을 위해 항상 총력을 기울여 노력할 뿐입니다. 본인이 앞에 직면하고 있는 제일 어려운 문제는 통일을 향해 행진하고 있는 한국 국민을 위해 한반도에서 항구적 평화를 수립하기 위해 새로운 분쟁을 예방하는 어려운 문제들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것입니다.

본인은 우리들이 이러한 난제(難題)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민족의 에너지를 발동하기 위해 인내와 노력을 계속한다면,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의, 특히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정희)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극복해야 할 수많은 문제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국민들은 대단히 고통스런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단한 독립정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나라를 번영국가로 창조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민은 이 땅에서 통일이라는 대걸작을 실현해 보기 위해 열광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본인은 한국의 미래를 낙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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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인/ 사회와 연대 회장
    정치학 박사
    전 중앙일보 파리특파원-국제문제대기자

    저서: 사회민주주의의 길(사회와 연대, 2008) 등
    프랑스의 나치협력자 청산 (사회와 연대, 2017)
    특파원이 추적힌 북한 핵(사회와 연대, 2016)
    한반도 통일대박과 1990 독일통일 (사회와 연대, 2014)
    북의 3대 세습과 평양의 봄(사회와 연대, 2011)
    정치변화와 사회민주주의 (사회와 연대, 2002)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두리미디어, 2008)
    새정치와 이원적 민주주의 (사회와 연대, 2012)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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