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주대환
'제3의 길' 대표 칼럼니스트
2018-02-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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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필명은 김철순.
1992년에 한국노동당 창당준비위원장,
2004년에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이라는 감투를 쓴 적도 있다.
2008년부터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2017년부터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좌파논어>, <시민을 위한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