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탄] 동맹정신 사라진 한미관계, 그 후폭풍을 견딜 수 있는가?
2019-08-07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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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네북 신세된 문재인, 허세와 굴욕 사이
- 동맹정신 사라진 한미관계, 그 후폭풍을 견딜 수 있는가?
- 사방이 지뢰밭, 그럼에도 허세만 가득한 문재인 정권
- 북한의 협박, “맞을 짓 하지 말라”, 아무 말도 못한 文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