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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여론조작 대선게이트, 파문 더욱 확대 정부여당의 진압작전에도 불구, 점입가경 2018-04-20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여론조작의 키맨 김경수 의원 [TV조선 갈무리]


김경수 의원이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론조작 대선게이트의 물길을 돌려 보려 했으나 오히려 좌파 및 주류 언론들에서 이 문제를 더욱 깊이 취재하면서 파문은 오히려 불길처럼 타오르고 있다.


오늘 여론조작 대선 게이트에 관련된 언론들의 보도는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 경찰 " 김경수 소환조사 검토"

               서울청장, 김경수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하다 '거짓말 탄로'
               [속보] 드루킹, 김경수가 URL 보내자 '처리하겠습니다' 답변해 [동아일보] 드루킹, 대선 한달전 “반격의 때… 댓글기계 있다고 들었다”               최저임금 받았다더니… 드루킹, 週30시간 일하고 월급 600만원               김경수, 드루킹에 기사주소 10건 보내, 8개가 대선관련… 드루킹 댓글 쓴 정황  [중앙일보] 경찰 "드루킹-김경수 '시그널' 메신저 추가 대화방 확인"
                "사위 드루킹 재산 없어···10년간 분유값도 번적 없다"


  [국민일보] [단독] “드루킹, 파주에 현대판 율도국 ‘두루미타운’ 건설 중이었다”


  [경향신문] “김경수 ‘홍보해주세요’···드루킹 ‘처리하겠습니다’”…경찰, 시그널 메신저 30여건 대화 추가 확인   [세계일보] 드루킹, 경공모·쇼핑몰로 자금력 상당…여론 관리 위해 돈까지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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