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척독 180331 #역사
2018-03-31
천세영 sychun@cnu.ac.kr
천세영 sychun@cnu.ac.kr
결국 공부는 할아버지로부터였다.
학비를 대준 이는 아버지였지만 왜 공부해야하며 왜 바르게 살아야하는지가르쳐주신 것은 할아버지였다.
동방예의지국이 구시대 유물로 내동댕이쳐지던 때 대한민국 교육의 뿌리가 뽑혀졌다.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라도 나서서 다시 심어야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