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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위안부-강제징용 불 지른 문대통령, 한일관계 악화 책임지라!
[일본, 드디어 경제보복 개시]일본이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일본 정부는 1일 반도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전격 발표했다. 4일부터 즉각 실시되는 일본의 초 강경대책이다.문재인 정부는 일본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하는 등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실 우리 정부가 취할 대책은 마땅치 않고...
2019-07-02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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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논평] 외교부를 전면 물갈이하라!
국가정상외교를 딋받침하는 외교부는 모든 국제회의에서 대통령이 일거수 일투족 국격을 높이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모든 준비에 차질이 안 생기도록 여건을 조성해야한다.그러나 우리나라에는 그런 외교부가 없는 모양세다. 오사카의 G20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그 존재감도 희미할뿐더러 주최국인 일본 아베수상과도 심...
2019-07-01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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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정권, 민주노총에 발목 잡혀 노동개혁 손도 못 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지금 우리 사회가 시급하게 다뤄야 할 개혁들이 여럿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끝판, 절실한 과제는 바로 노동개혁”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이 민주노총의 촛불청구서에 발목이 잡혀 노동개혁에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노동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노동위원회 임명...
2019-06-1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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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탄] 문재인의 '케세라세라' 외교
[논평] 文정부의 ‘케세라세라’식 ‘땜질’ 외교, G20도 포기한건가?- 재부상하는 한중회담, 혹시 미국편에 서지 않겠다는 선물줬나?- 한미-한중-한일 등 외교현안 산적, 외교장관이 헝가리에... 정상인가?- 이 와중에 유럽순방 문대통령, 진짜 외교는 아예 포기한 것인가?
2019-06-0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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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우리 경제에 심어놓은 쇠말뚝(소주성)은 어서 뽑아야”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폐기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이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은 대한민국경제가 쑥대밭이 되는 걸 보고 있는가? 망해가는 기업과 가게,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청년들을 보고 있는가?“를 물으면서 ”망국적 소득주도성장 이...
2019-06-0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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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탄] 상생없는 문재인의 천박한 정치
[논평] 실종된 ‘대한민국 정부’, 상생 거부한 文의 천박한 정치가 원인- 울산 현대중공업 파업사태, 한국당 산불대책회의, 정부가 보이지 않는다- 北도 한국당을 멸절대상으로 보는데 文마저 이에 동조- 文이 앞장서 "당리당략을 국익과 국가 안보에 앞세우는 정치"해 문제
2019-05-31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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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탄]한미정상 통화유출, 본질은 문재인 무능
[논평] 한미정상 통화유출, 강경대응하면 무능 가려지나?- 본질은 외교적 무능, 청와대도 발표한 내용에 강경대응은 코미디- 더 엄청난 한미정상통화 발설했던 정청래, 그떄는 조용하더니...- 외교부의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강경화가 진짜 문제
2019-05-2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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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탄] 문재인 정부, 무능인가, 사기인가?
[논평]대북식량지원, 문재인 정부의 본심은 도대체 뭔가?- 개성공단 재개할 것도 아니면서 기업인 방북 승인한 이유는 뭔가?- 자존심 상해하는 北, "쇼하지 말라" 비판- 文정부의 본심은 무엇인가? ‘무능인가, 사기인가?
2019-05-20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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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탄] 문재인정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논평] 버스대란, 이럴줄 몰랐나? '주52시간제' 폐기하라!- “기업도, 근로자도 죽을 맛”, 정부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주52시간제’ 폐기하면 되는데... 文정권의 희한한 돌려막기-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문정권도 곧 알게 될 것
2019-05-1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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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미세먼지로 하루 6.4개피 담배피운 국민, 정부는 뭐했나?
[최악의 미세먼지, 모든 국민들이 하루에 강제로 6.4개피 담배를 피운 셈]최악의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덮쳤다.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관측이래 사상 최고치인 144㎍/㎥를 기록했다. 지난 2주간 국내 상공에 오염물질이 차곡차곡 쌓인데다, 5일 오후부터 중국발 오염물질이 추가로 유입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최악의 미...
2019-03-06 추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