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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전 세계의 봉이 된 한국, 국민만 불쌍하다!
[3차 대유행의 뇌관이 된 해외 입국자, 신규 확진 22% 차지]해외 입국자로 인한 우한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22일만 해도 국내 신규 확진자 64명 중 22%에 해당하는 14명이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가 20%를 넘어섰다. 여기에 해외에서 입국 한 후 뒤늦게 해외 유입 확진자...
2020-03-2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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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정인 ‘주미대사직 고사?’ 사실은 미국이 거부했다
[문정인, ‘주미대사직 고사’ 했다?]8일 일부 언론들이 주미대사 발탁이 유력했던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대사직 제안을 고사했다고 보도했다.[문정인, 왜 주미대사직을 고사했을까?]문 특보는 왜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온 인사 검증 작업시 또는 내정 사실이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진 그동안 내내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다...
2019-08-09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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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탄]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대한민국
[논평]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나라, 대한민국- 확증편향의 문재인 청와대가 '초딩'수준 외교를 자초- 의욕만 넘치고 조급한 마음을 그대로 표출하는 청와대의 외교수준
2019-04-1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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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나라, 대한민국
[어쩌다 우리 외교가 이렇게 추락했는가?]대한민국 외교가 이렇게 끝모를 추락을 경험해 본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미국에 간 대통령이 제대로 말 한번 못해보고 돌아왔다. 청와대가 구상했던 다양한 북한 비핵화 접근 방식이 어느 것 하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망신만 샀다. 그러면서도 미국산 무기는 10조에서 15조원 규모로 손 ...
2019-04-1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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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청와대 카드뉴스, "벨기에와 118년째 우방국" 표현, 맞나?
벨기에 필립(Philippe) 국왕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가졌다.그런데 벨기에 국왕의 방한을 홍보하는 청와대의 카드뉴스에서 밸기에를 소개하면서 “118년째 든든한 우방국”이라 소개했다.1901년 우호통상조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전 당시 벨기에 장병 약 3,500명을 파병했다고 청와대 ...
2019-03-2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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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Live] 문 대통령 ‘외교 결례’를 ‘아니다’라는 KBS, “부끄럽다.”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한 것 등, 외교 결례에 대한 파장이 크게 일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 총리에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셈이어서 심한 결례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실무진이 제대로 챙기기 못해 생긴 실수라고 해명했다. 문제는 ...
2019-03-21 박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