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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탄] '6.25'를 쌍방과실로 왜곡한 문재인
[논평] 김원봉에 이어 이번에는 ‘6.25’를 '쌍방과실'로 왜곡한 문대통령- “대화 불신이 평화를 더디게 만든다”며 또 ‘편 가르기’한 文- 文의 역사관이 의심스러운 '6.25발언', 혹시 '우발적 충돌'로 보는건가?- 6.25도 北의 남침 부정하며 면죄부 주려는 것인가?
2019-06-1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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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원봉에 이어 이번에는 ‘6.25’를 '쌍방과실'로 왜곡한 문대통령
[문 대통령의 스웨덴 의회 연설, ‘어이가 없다’]사람 말은 항상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앞부분만 듣고 섣불리 판단했다간 낭패를 당할 때가 많다.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각)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그동안의 발언 기조와는 상당히 다르게 "북한은 완전한 핵 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
2019-06-15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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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친일(親日)보다 친북(親北)이 더 문제다!
[연일 친일청산에 매진하는 문재인 정권]3.1운동 100년을 맞으면서 문재인 정권이 연일 ‘친일 청산’에 매진하고 있다. 세월호로 제대로 건수 올린 이 정권이 온 국민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는지 또 ‘친일’이라는 감성적 무기로 역사전쟁을 진행하고 있다.소녀상이나 강제징용 문제 등을 포함해 ‘친일부역자’라는 딱지는 언...
2019-03-08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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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①]이승만 親日, 김일성 反日? 완전한 가짜뉴스
[김일성 초대내각과 군부 주요 인사들, 親日로 채워져]그동안 좌파들과 북한이 대한민국 역사를 깎아내릴 때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사용했던 프러엠 중의 하나가 한국의 정권수립에 있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친일파가 세웠기 때문에 정통성이 없고 북한의 김일성 정권은 친일파를 청산한 항일독립투사 정권이었다는 것이었다.그래...
2019-02-24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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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北의 전쟁범죄 관련, 도 넘은 역사왜곡 강력 규탄
주진오가 관장으로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역사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 6‧25전쟁 당시 북한에 의해 불법적으로 납치당한 전시납북자 문제를 철저히 은폐하고,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게 민주화 운동만을 집중 전시함으로써 대한민국 정통성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는 12월 28...
2018-12-29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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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제 북한의 거짓된 3.1운동 역사도 우리가 수용해야 하는가?
[문재인 대통령,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남북공동으로 치른다” 밝혀]문재인 대통령이 5일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를 남북이 함께 대규모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내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2018-10-06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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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지만 할 말은 하자. 4.3사건은 공산폭동이었다!
제주 4·3사건이 일어난 지 70년.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식에 참석해 "국가 폭력으로 말미암은 모든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4·3 사건을 '국가권력에 의한 양민 학살'로 규정한 것이다. 과연 그런가?아무리 정권이 바뀌고 좌파들이 극성을 부린다고 해서 역사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오늘 ...
2018-04-03 추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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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연방제 통일방안과 2018년 개정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초안을 규탄한다
1. 그대들은 일제의 식민사관을 아는가?일제는 조선의 통치자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조선의 치자와 피치자 사이를 분열시키고 그 틈을 파고들어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정당화하려 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흥선대원군이 국가기밀이 누설될 우려가 있다는 명목으로 백두산을 일곱 차례나 오르는 피나는 노력 끝에 대동여지도...
2018-03-08 조평세
국방/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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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막아낸 유도탄, 우리 군도 도입한다
우리 군이 해군 이지스함에서 고도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해상탄도탄 요격유도탄)을 도입하기로 했다.군 당국은 높은 고도에서 요격하는 SM-3 유도탄 도입에 대해 미국 미사일방사체계(MD)와는 별개라며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중간단계를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방위사업청은 이날 오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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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3월 NLL 넘어온 미상 비행체 격추…중국서 온듯
우리 군이 지난 3월 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북한 쪽에서 넘어오자 경고 후 격추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3일 이동하는 미상항적을 포착했다. 이에 군은 공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해군 함정을 백령도 일대에 배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비행체를 지속 추적했다. 이후 비행체가 계속 이동하며 NLL을 넘어오자, 우리 공군 KA-1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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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공관 테러 시도"…테러경보 상향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 대사관을 테러하기 위해 준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개 재외공관의 테러경보를 상향했다.정부는 2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정보 당국이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날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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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유도무기, 실사격 훈련서 모두 목표 명중
해군은 지난 10일 육군, 공군과 함께 동해 해상에서 합동 해상 전투탄 실사격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13일 밝혔다.해군1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적 도발에 대한 육·해·공군 합동 전력의 합동성 강화와 응징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에는 광개토대왕함(DDH-Ⅰ), 춘천함(FFG-Ⅱ), 전북함(FFG-Ⅰ), 홍대선함(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