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프랑스, 필리핀해에서 공동 대잠훈련 실시
2020-12-22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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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아침안개]
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그리고 프랑스 해군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해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에서 3개국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일본 해상자위대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일본 동경도(東京都)에서 1,740km 떨어져 있는 ‘오키노토리시마(沖ノ鳥島)’에서 실시된 이 훈련에서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전술기량 향상과 미 해군 및 프랑스 해군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고 일본 해상 자위대는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미해군 구축함 DDG-56 USS John S. McCain과 대잠초계기 P-8A, 일본 해상자위대의 준헬기항모 DDH-181 휴가(ひゅうが; 일본은 호위함이라고 부름), 프랑스 해군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 S-604 Émeraude가 참가했으며, 이들이 공동으로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미해군과 해상자위대의 연합훈련에 프랑스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이 참가한 것이 특이 사항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