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성탄절 도발 우려에 美 정찰기 3일 연속 한반도 출격
미 공군 RC-135W 리벳 조인트 정찰기 이틀 연속 전개
2019-12-2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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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감시·정찰기 RC-135V 리벳 조인트. [사진: 미 공군]
북한이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군사 도발을 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미군 정찰기가 3일 연속 북한 동태를 감시했다.
23일 군용기 비행 모니터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미 공군 RC-135W 리벳 조인트 정찰기가 이날 한반도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리벳 조인트는 통합 정찰기로 실시간 정보 수집과 분석, 보급 임무를 담당한다. 이 기종은 다양한 감지기를 장착해 다양한 지형 표식과 전파를 분석할 수 있으며 통합 통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종사와 전자전 인력, 정보 분석 인력 등 30명 이상이 탑승한다.
미군 정찰기는 지난 주말과 휴일에도 북한 동향을 감시했다.
리벳 조인트는 일요일인 22일에도 출격했다. 미 공군 지상작전 관제기인 E-8C 조인트 스타즈는 토요일인 21일에 임무를 수행했다.
조인트 스타즈는 고성능 영상 레이더로 250㎞ 이상 거리를 탐지하고 지상 표적 600여개를 동시에 추적 감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