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005]차이치, 중난하이 전권 장악…“시진핑의 심복이자 가장 위험한 남자”
2026-06-08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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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교·사이버·안보·판공청 독점…마오 이후 최강 1인 지배 완성
┗ 집단지도체제 해체, '당 주석제' 부활 평가 속 권력 절정
┗ "최고의 신뢰"이자 "가장 위험한 위치"…권력의 역설 현실화
중국 공산당 서열 5위 차이치(蔡奇)가 중앙당교 교장직까지 맡으면서 중국 권력 구조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중앙당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고위 간부를 선발하고 검증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미 당 조직 운영과 선전, 인터넷 통제, 최고 지도부 경호 업무를 장악한 차이치가 당교까지 맡게 되면서 중국 공산당의 주요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 모습이 더욱 뚜렷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