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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회담, 12일 하루에 끝내고 당일 오후8시 트럼프 출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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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회담, 12일 하루에 끝내고 당일 오후8시 트럼프 출국예정 7월 2차 평양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 다룰 듯 2018-06-11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NIKKEI Asian Review]


백악관이 미북회담의 일정을 발표했다.

일정은 12일 하루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오후 8시에 출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북회담은 단독회담→확대회담→업무오찬"후 기자회견 순서로 진행된다.


단독회담은 통역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단독회담이 2시간 예정으로 열리며 이어지는 확대정상회담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배석한다.


그리고 업무오찬에는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매슈 포틴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참석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종료되는 대로 기자회견을 하고, 오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께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현재로는 12일의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서는 기본적인 원칙합의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이어지는 7월과 9월 회담에서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김정은이 친서를 통해 7월 평양회담을 초청했고, 트럼프는 9월 미국으로 초청하겠다는 말을 해왔다.


현재 예상으로는 평양 2차 회담에서는 종전선언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백악관 발표자료: Statement Regarding the Summi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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