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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미북회담 연기로 다시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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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미북회담 연기로 다시 살아나 미북회담 앞두고 양국간 현안 차이등 조율할 듯 2018-05-05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White House]


미북정상회담이 다시 늦어지면서 한미정상회담도 다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백악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22일(현지시각)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한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한미간 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방미,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이어 세번째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2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할 것”이라며 “두 정상은 세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힘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상황과 관련, 긴밀한 협력과 조율을 지속하는 동시에 향후 개최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과의 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성명: Statement from the Press Secretary on the Visit of President Moon Jae-in of the Republic of Korea]


특히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최종 조율하기 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동안 엇박자를 냈던 한미간의 대북정책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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