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시진핑의 충견‘이 토사구팽 당한 진짜 이유?
- “시진핑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죄”
- 시진핑, 사법체계 근본적 불신, 아직도 다 장악못해
- 시진핑 3연임 위해 '내부의 적' 척결에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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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9761-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