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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2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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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유럽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 후보의 '출마 기호' 문제와 관련, "(국민의힘과) 서로 실무협의가 시작되면 심도 있게 의논할 부분"이라고 밝히면서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화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현장 회의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기호 2번(국민의힘 기호)으로 출마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의 선거 지원이 어렵다'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밝힌 뒤 "법적으로 어떤 부분이 가능한지에 대해 논의를 하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기존의 여론조사가 아닌 직접 시민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는 방안이 야권에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도 "그런 부분까지 실무협의하면서 서로 의논하면 될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출마 기호에 대해 "제3지대 후보로 단일화돼서는 (서울) 시장 선거를 이길 수가 없다"며 "4번(국민의당 기호)을 가지고서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확신할 수 있냐. 나는 그런 확신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단일화 방법론에 대해서는 "나는 야권 단일화가 안 된다는 건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론조사 말고도 다른 방식을 택할 수 있다. 우리 당 후보가 확정이 된 다음에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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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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