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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2 1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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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지대의 단일화 토론에서 안철수 후보 대 금태섭 후보의 공격과 방어에서 정치쟁점이되었고, 그동안 금기시되어왔던 퀴어축제 관련 소수성애자 인권보호에 대한 안철수 후보의 생각을 묻고 금태섭 후보가  질문하고 안철수 후보가 방어하는 과정에서 대두된, 지금껏 어느누구도 소신을 밝히지 않았던 소수성애자 인권보호에 대해서 안철수 후보가 ''퀴어축제에 반대하는 분들의 인권도 존중되어야한다'' 고 발언한 것이 정치권의 핫이슈로 등장하며 논란이 거세지고있다.


이는, 차기대선의 전초전으로 이어지는 4.7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성소수자문제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안철수 후보의 이런 발언이 제1야당인 국민의 힘과 댠일화를 의식하고, 승리를 위해선 보수진영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발언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안철수 후보의 이런 발언은 유력정치인으로서 여간해서는 밝히기 힘든 정치적 금기사항이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의 이번 발언은 정치적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소수자의 문제는 동성결혼과 트랜스젠더 군 복무 허용문제를 두고  국론분열의 양상을 보인 미국처럼 우리나라 역시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어젠다로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점차 굳어져가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성수자의 문제와 관려하여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동성애에 반대한다' 는 의견을 피력하여 정의당과 일부 진보를 표방하는 세력들의 비판을 받는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그리고, 어느 정치인도 눈치를 보면서 소수성애자의 인권보호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지 못한 채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 현 정치권의 실정이다.


이렇 듯 자칫하면 발언 하나에 커다란 충격이 올 수도 있는 극도로 민감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번의 안철수 후보의 이번 발언은 실보다 득이 훨씬 많다는 것이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시중에서 안철수 후보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금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시중여론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그간의 우려를 씻고 토론에서 안전성과 진실성을 가지고 차분히 대처하면서, 실력과 자질을 점차 확대재생산하면서 의사로서, 또 과학자로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유력정치인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 듯 많은 분석가들은 이번 퀴어축제 논쟁에서 역설적으로 큰 이득을 본 사람은 안철수 후보일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고있다.


단일화 승리를 위한 주요 공략지대인 보수로 외연을 확장함은 물론이고, 다른 진영에서도 결코 밑질 것이 없다는 분석과 평가가 나오고있기 때문이다.


여권의 한 전략통에서 조차 21일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기준은 북한, 일본, 같은 지역정치, 외교, 출신''이라며 ''친문성향 포탈에서조차 '거부 할 권리가 있다'는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지지댓글이 많은 것도 동성결혼과 특정종교의 병역거부가 '정치적 진보'의 이슈로 편입되기엔 아직은 한국사회에서 사회통념상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아직은 한국사회에서는 시기상조라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이라는 것을 반증해 주는 대목이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지난번 총선에 이어 이번 보궐선거에서 어정쩡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그것은, 진보를 표방하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혹시, 소신발언이 아니더라도, 소수성애자의 문제에 자칫 잘못 접근했을 경우, 감당할 역풍이 만만치않을 것을 우려하기 때문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정치학자 들은 이러한 현상이 궁극적으로 지지층의 내부결속 만을 의식한 것으로, 지금은 국민들의 인권의식과 전통적인 유교적 관점, 거기에 분단국가로서 병역을 의무적으로 마쳐야하는, 젊은이들의 사고가 어떻게 전환될 것인지 몰라 쉽게 의견을 피력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유력한 정치인들 이라면 소신을 가지고 정치적견해를 피력하면서 이해와 설득과 조율을 할 수있는 리더십의 소유자라야, 대한민국의 미래비전과 국가경영을 믿고 맡길 수 있지않겠느냐? 고 반문한다.


더구나, 대한민국의 미래비전과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야할 젊은 세대들이 수평적사고와 진취적인 기상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챙기고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들의 각고의 노력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정치학자들은 요청하고 지적한다.


결국, 이번 선거는 진보와 합리적 진보와 중도, 그리고 보수의 대결에서 누가 합리적 진보와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내느냐가, 이번 보궐선거의 승패는 물론이고 차기대선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로 평가하고 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번에 핵심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퀴어축제 논란은, 젊은이 들이 대다수 병역을 필했기 때문에 그리고 평등이란 개념을 인식하고 있어서 다소 논란이 있을지 언정, 안철수 후보는 얻는 것이 많고 잃을 것은 별로없다는 것이 대체적인 중론인 것 같다.


아무튼, 안철수 후보 많이 달라졌다.


자유한미연합 대표 송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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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한국검경신문사 보도본부장 겸 논설위원장
    전,새한신문(현,새한일보사 )부사장
    전,소셜네트웍기자협회 고문
    현,국제언론인클럽,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논설위원 등재
    고정칼럼:송재영의 우이독경
    전,4대개혁추진국민운동 본부장
    전,국민행복당 중앙당 초대사무총장.
    현,자유한미연합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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