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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28 1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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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코로나 방역에 정치 논리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 초당적으로 철저한 방역과 백신 확보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철저하게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왔다. 선거를 앞두고 재난기금을 풀어 4·15 총선을 유린했고, 반(反)정부 시위에 재갈을 물리고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터는 등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데 코로나를 이용했다. 근본적인 백신 확보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차마 얼굴을 들고 볼 수 없는 것은, 미국에서 주한미군을 위해 코로나 백신이 도착한 후, 함께 복무하는 카추샤 한국군도 맞는다는 뉴스를 보고 일반 국민이 갖는 부러움의 눈길이다. 문재인 정권은 온 국민을 백신 거렁뱅이로 만들어 버렸다. 골든타임을 놓친 이유는 백신 확보보다도, 진영논리를 앞세워 비위에 안 맞는 윤석열 몰아내기에 혈안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국민 건강보다 법치를 훼손하면서까지 윤석열을 찍어내는데 몰두하는 현 정권과 민주당을 보면서 국민은 차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법치가 훼손되면 나라가 흔들린다. 윤석렬을 찍어내기 위해 법치를 망가트리려는 시도는 되려 자신의 발등을 찍고, 국민적 심판을 앞당기는 결과를 자아내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2. 추미애에 이어 김두관이 설치는 모습이 가관이다. 이미 재판부가 종결하고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한 사안을,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을 추진하겠다는 시도는 국민 모두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라고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안전보다 진영의 이익과 이해를 우선하는 몰상식한 정치 모리배들은 더는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말고 당장 정계를 은퇴하라!


3.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책임을 물으며 역정을 냈다고 한다.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K방역 운운하며 자화자찬할 땐 온갖 쇼를 하며 앞장서다가, 백신 확보에 문제가 발생하자 오리발을 내밀고 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한 모습 아닌가! 국민의 안전보다 윤석열 몰아내기에 온 신경을 쓰다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이라고 일반 국민은 생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실패한 K방역을 인정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정식으로 사과하라!


2020. 12. 28


범시민사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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