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이 운용하는 정찰기 RC-135W 리벳조인트가 11월 30일 오전 한반도 상공을 정찰하는 것이 식별되었다. 미 공군 정찰기의 운행은 지난 1주일 사이 벌써 4번째다.
오전 10시 1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처음 확인되었고, 이후 10시 59분에 경기도 광주시 상공에서 ADS 작동을 종료했다.
이 기체는 지난 11월 20일에도 한반도를 정찰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 기체는 야간에 정찰하는 것이 통상적이어서 주간에 이렇게 정찰을 했다는 것은 특이한 일이다.
이와 함께 지난 26일 한반도를 정찰했던 미 공군의 E-8C JSTARS가 28일에 또다시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면서 정찰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체는 지난 28일 오후 8시 29분 홍성군 상공에서 첫 식별되었고, 이후 시흥시까지 북쪽으로 비행한 후 항로를 180도 선회하여 남하한 후 서산시와 서해 울도 사이를 선회비행하고 오후 9시 33분 ADS작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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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7446-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