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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30 0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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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선중앙통신 등이 김정은 주재하에 지난 29일 정치국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9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 회의를 주재하고 내년 1월 예정된 제8차 노동당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보도했다.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주객관적 환경과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있는 실태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했다”면서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개선하고 당면한 경제과업 집행을 위한 중요문제들”을 논의하고 ‘중요 결정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북한 조선중앙통신 등이 김정은 주재하에 지난 29일 정치국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쳐]


이날 회의는 또 노동당 제8차 당 대회 준비 상황 보고와 관련 논의도 있었는데, 북한 매체들은 "당 대회를 전후하여 진행할 정치·문화 행사 준비 정형을 비롯한 당 제8차 대회 준비 사업 정형에 대한 당 대회 준비위원회의 보고를 청취했다"며 "나타난 일련의 편향과 대회 준비위원회의 중요임무들을 지적하고 대회 준비위원회가 제기한 문제들에 해당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들은 이어 "당 사상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대상기관들의 당의 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정책적 지도와 당적 지도를 심화시키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 해당 부서기구를 개편할 데 대한 문제"를 토의해 조직 기구적 문제를 승인했다고 했다.


회의에서는 또한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 지도를 개선하고 당면한 경제과업집행을 위한 중요문제들"이 주요 의정으로 토의 연구·결정됐으며 "경제지도기관들이 맡은 부문에 대한 지도를 주·객관적 환경과 조건에 맞게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관주의와 형식주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태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했다"고 한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과학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과 책임성을 발휘'할 것도 강조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 정치국 상무위원·위원·후보위원과 당 주요 부서 간부, 8차 당 대회 준비위원회 성원 등이 방청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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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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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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