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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0 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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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바 미 법무부장관 [사진=BBC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개표가 진행중인 대선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가운데,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내부 문건을 통해 연방 검사들과 FBI 레이국장에게 이번 대선과 관련된 문제점들에 대한 조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바 장관은 9일(현지시간) 연방 검사들을 상대로 보낸 메모를 통해 "선거 위법 행위로 알려진 대부분 혐의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의 규모라서 조사는 적절히 미룰 수 있다"라면서도 "언제나 그런 건 아니다"라고 했다.


바 장관은 이와 함께 "이미 특정 사례에서 행해진 것처럼, 당선인 확정에 앞서 관할 내에서 투표 부정에 관한 상당한 혐의 조사를 허가한다"라고 덧붙였다. 


바 장관의 이런 지시로 인해 미국내 전 선거구에서 투표 부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거나 의혹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즉각 수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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