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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북전단 금지법 반대' 태영호 향해 "보수의 개" 비난 - "천벌 맞을 악담질로 연명…비참한 종말 맞을 것" - "구정물에 파리 날아들기 마련" 통합당에도 힐난
  • 기사등록 2020-08-27 15:45:27
  • 수정 2020-08-27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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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뉴시스]


북한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제정을 반대한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매체는 27일 '인간 쓰레기 서식장에서 풍기는 악취'라는 기사에서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가 놈이 남조선 국회에서 풍겨대는 악취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태 의원이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과 관련해 '북한이 요구한다고 법을 고속으로 만드느냐', '이런 법이 국회에서 나오면 안 된다'는 등 발언을 한 것을 문제삼았다.


이어 이 매체는 "(태 의원은) 그것도 모자라 북이 남측의 재산을 파괴할 경우 최대 10년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라는 것까지 발의하는 망동을 부렸다"며 "생쥐같은 상판을 하고 얄팍한 주둥이로 쉴 새 없이 대결 구정물을 토해내는 변절자의 추악한 몰골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역겹다"고 했다.


또 "사회주의 조국의 혜택 속에 근심, 걱정 없이 자라나 대외 일꾼(간부)으로 성장했지만 변태적이며 나태한 생활을 일삼고 미성년 강간과 국가자금 횡령, 국가비밀을 팔아먹는 엄중한 범죄를 저지르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배신자, 범죄자, 더러운 인간 쓰레기가 바로 태가 놈"이라고 했다.


매체는 태 의원을 영입한 미래통합당에 대해서도 "썩은 구정물에 쉬파리가 날아들기 마련"이라며 "미래통합당과 같은 정치오물통에 이런 인간추물이 모여드는것은 당연한 리치(이치)"라고 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어 "가관은 돈과 권세, 향락에 환장하여 조국을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처형되여야 할 추악한 범죄자, 형제, 친척들을 다 내버린 인간추물을 미래통합당과 여의도 정치판에서는 마치 귀히 여겨야 할 보물처럼 품어안고 국회의원 감투까지 씌워주는가 하면 국회 마당에 내세워 그 무슨 정치를 론하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정치판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지고 보수 패당에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버러지보다 못한 추물,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개 같은 놈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상통을 내밀고 법안 발의니 하며 날치고 있겠는가"라며 "남조선《국회》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더불어 "그러니 민심이 남조선 국회를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는 시정잡배들이 모인 '오물국회',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장, 악취의 소굴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면서 "비루하기 짝이 없는 구차한 목숨을 보수의 개가 돼 천벌 맞을 악담질로 연명해가는 인간 쓰레기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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