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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9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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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8노스]


북한 영변 핵단지에서 우라늄농축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정황이 위성사진에 포착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순한 시설 '관리 수준(caretaker status)' 이상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38노스는 영변 핵과학연구센터 내  우라늄농축공장(UEP) 주변에서 특수 궤도차가 주기적으로 포착됐고, 액화니트로겐(LN) 탱커 트레일 역시 때때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8일 위성사진을 보면 영변 원자로 서쪽 지역에 궤도차가 나타나 있는데, 이는 지난 2월 이후 처음 포착된 것이라고 38노스는 지적했다. 7월 22일 찍은 사진에서는 궤도차가 사라져 있다.

38노스는 이같은 움직임은 우라늄 농축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또 메인 연구동과 행정도 주변에서도 시설 건축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메가와트(MW) 원자로와 실험용 경수로가 가동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38노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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