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한국 방문과 관련해 “이 시점에서 어떤 여행도 발표할 게 없다”고 말했다고 VOA가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30일 미국과 한국이 비건 부장관의 한국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같이 대답했다.
앞서 한국과 일본 언론들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비건 부장관이 방한을 추진 중이며, 내달 7일부터 2박3일 일정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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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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