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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부정선거 프로그래머, 'Follow The Party' 표식 남겨놔" - "중국과 내통, 선거부정 저지른 文 물러나야" - "당성 높은 중국 공산당원 프로그래머 개입" - "의정부 지검 검사가 몸수색에 협박…탄압"
  • 기사등록 2020-05-22 1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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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11일에 공개했던 투표용지를 들고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4·15 총선에서 낙선 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들의 조합에 흩뿌려 놨다"며 "'FOLLOW_THE_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프로그래머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변환했더니 해당 구호가 나왔다"며 "우연히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중국과 내통해 희대의 선거부정을 저지른 문재인은 즉각 물러나라"고 일갈했다.


그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게리맨더링을 응용해 당일 선거득표 50% 이상의 유리한 지역에서 50% 미만의 지역에 자신의 표를 보내어 불리한 곳을 유리하게 만든 것"이라며 "통합당의 사전투표는 건드리지 않고 민주당의 사전투표 수를 조작한 것"이라고 제기했다.


민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프로그래머가 숨겨놓은 표식은 한자로 '영원히 당과 함께 간다'는 의미인 '용위엔껀당조우'와 그 의미가 비슷하다. 여기서 '영원'을 뜻하는 단어를 빼면 해당 영어 문구와 그 뜻이 같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근거로 "당성이 높은 중국 공산당원 프로그래머가 (선거조작에)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또 "의정부 지검의 검사가 조사가 끝난 뒤에 제 몸수색을 두 번이나 하고, 변호인들의 몸수색도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제 차를 어디론가 끌고 가더니 핸드폰과 태블릿 피씨를 빼앗아 갔다"며 "나라 검찰이 부정선거의 당사자들은 놔두고 그 고발에 앞장선 야당의원과 여성 성직자는 이렇게 탄압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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