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
정치 담론집 <호남과 친노> 저자.
호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으며,
인종주의적 호남 혐오와 반기업과 반시장 정서를 동시에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사회의 전근대성의 극복이라는 과제도 이런 고민의 연장선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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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ytimes.kr/news/view.php?idx=597-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