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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쪼개기] 중국에 의료진 파견? “너나 잘 하세요!” - "중국 요청시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한다는 강경화 장관 - 대한민국 의료진이 당신들 소모품이고 중국에 대한 선물인가? - 의료진 중국 파견? "니가 가라, 중국 우한"
  • 기사등록 2020-02-21 11:51:26
  • 수정 2020-02-21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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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강경화 "중국 요청시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한폐렴(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중국 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진 파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현재 소식들을 보면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 수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하는데 우리가 의료진 파견 가능성이 있냐’는 민주당 심재권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 것이다.


강 장관은 이어 “우선은 우리가 제공하기로 한 현물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도 했다.


우한폐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등의 정부 실무자들은 우한폐렴에 대한 ‘낙관은 이르다’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계속 경고를 하고 있음에도 강 장관이 지나치게 낙관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우리나라의 우한폐렴 확산은 의료진과 음압시설 등의 방역장비 태부족 사태가 이미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강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그야말로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무지(無知)‘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 할 것이다.


[뉴스쪼개기; 뉴스에 대한 코멘트]


이렇게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오지랖이 넓다‘라고 말한다.


특히 질의를 한 민주당의 심재권 의원이나 이를 순진하게 받아들인 강경화 장관의 ’쓸데없는 오지랖‘은 ’도긴개긴‘이다.


저들에게 묻고 싶다. 의료진을 보낸다고? 누구를 보내려 하는가? 제대로 의료시설도 갖추지 못해 의료진까지 감염되어 사망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중국으로 우리 의료진을 보낸다고? 그들의 생명을 담보할 방법은 있는가?


대한민국 의료진이 당신들의 소모품이고 중국에 대한 선물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강경화 장관, 그리고 심재권 의원에게 말하고 싶다.

”너나 잘 하세요!“, ”한국이나 잘 챙기세요!“


*한줄 뉴스평:

”니가 가라, 중국 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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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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