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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01 16:54:26
  • 수정 2019-08-05 1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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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냉정하게 진단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되어갈것인가라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겠습니다.


먼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문화, 교육등에서 끝임없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논리적으로 납득을 하지 못한체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정책과 행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은 최근 또 다시 단거리미사일 발사 시험을 계속하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쉽게 정리하면 김정은이, 사실상 대한민국을 이미 접수했기때문입니다.
김정은은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뱀의 머리통을 잡고 있습니다.
뱀의 대가리가 잡힌 이상 몸통만 비틀거리고 있을 뿐 뱀은 의지대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
아직 대한민국이 살아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은 미국이 뱀의 몸통을 쥐고 있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뱀에 비유한 말입니다!


머리와 몸통이 각각 다른 힘센 동물에 잡혀있는 뱀은 자력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
북한 김정은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접수했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서부터 청와대에 주사파들이 대거 입주했습니다.
청와대 내에 둥지를 틀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뱀의 대가리 역할을 해 온것입니다.


청와대안에는 주사파들이 완전 장악을 하고 이들 주사파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거나 내통을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판문점에 개소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하여 우리 국민들 몰래 모의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동해 삼척 간첩선 침투사건, 서해 평택항 제2해군사령부까지 침투한 잠수정 사건, 우리의 영공을 통해 내륙 깊숙히 내려온 무인비행기 침투사건등은 남과 북의 사전 교감이 된 상태에서 발생된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이들의 침투과정이나 후속 조치들이 모두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릅니다.
밝혀진 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위기시에는 24시간 이내에 서울을 함락시킬 계획을 만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을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분명한것은 이들은 같은 사상과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란 점입니다.


김정은의 궁극적 목표는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는 것입니다 .
그 수단은 거짓과 선동입니다 .
수많은 거짓과 날조 그리고 조작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불법도 허용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불법적인 일들을 스스럼없이 감행합니다.
그리고 한ᆞ미ᆞ일 동맹을 파기한후 남한을 고립시키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통을 잡고 있는 김정은은 벌써 남한을 자기 맘대로 삼킬 수 있었지만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강력한 미군때문에 못쳐내려오고 있습니다.
미군만 없었으면 순식간에 대한민국은 이미 적화통일 되었을겁니다.


김정은은 미국과 일본을 대한민국으로부터 떨쳐 내야 적화통일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오래전부터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 시켜왔습니다.
그래서 효순이 사건과 쇠고기촛불사태 등 반미운동을 조장 선동해왔습니다.


또한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 시키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시킬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에 있는 유엔군사령부, 즉 유엔사를 해체시키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전중인 지금의 남북관계를 종전상태로 만들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이 종료되고 나면 더 이상 유엔사가 남한에 주둔할 이유가 없어지기때문입니다.


최근의 한ᆞ일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무역전쟁 또한 김정은이 바라는 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겉으론 단순히 일본이 반도체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3가지 핵심 화학물질의 수출규제 조치로 시작된 것 처럼 보이지만, 이는 단순한 무역분쟁, 경제분쟁이 아닙니다.


사실상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뱀의 머리를 잡고 있는 김정은의 지시대로 대한민국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ᆞ일간 이간질을 시켜서 일본과 적대적 관계를 만들려하고 있습니다.


1965년 맺은 한일보상청구합의서에 근거하여 국가대 국가로서 보상이 다 끝난 것을 새삼 강제징용 보상청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사실상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것이지요.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결이 났다하더라도 그 효력은 국내법에 한정될 뿐, 일본과 맺은 한일보상청구합의를 무력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지금 문재인정부가 하는 짓은 국제법상 국가간에 맺은 조약이나 합의 등은 국내법을 우선한다는 국제질서를 무너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즉 국제법상 있을 수 없는 요구를 우리측에서 일본에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입장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의 요구에 따라 한ᆞ일관계를 파탄내기를 작정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경제가 파탄나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망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목표가 한ᆞ일관계 파탄에 있기때문입니다.


이런점에서 보면 한ᆞ일관계는 당분간 해결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오히려 점점 더 악화되어 갈 것입니다.


그래서 '친일파'니 '토착왜구'라는 등 국민들을 선동하여 죽창을 들고 의병이라도 되자는듯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국민들과 기업인들만 고통을 받게 될것입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문을 닫는 사태가 줄줄이 이어질것입니다.


지금 청와대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일이 뭐가 있습니까?.
나라경제는 팽개치고 김정은을 돕는 일에만 매달려 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해외로 다니면서 김정은 대변인 역할만 해오지 않았습니까?.
김정은의 요구를 대행해주고 있는 종합민원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정부의 각부처 장관들을 보십시요!
강경화외교부장관, 정경두국방부장관, 홍남기 기재부장관등
그 누구 하나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까!
모두가 북한 김정은의 좀비가 되어 김정은의 눈치만을 살피고 있지않습니까?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그리고 군 또한 김정은의 꼭두각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아직 이들 권력기관내에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 일부 남아 있어서 나름 저항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일 뿐, 이 또한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포섭되거나 숙청되어 모두가 좀비처럼 되고 말것입니다


그럼 뱀의 몸통을 쥐고 있는 미국은 어떠할까요?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이들이 갖고 있는 최첨단 무기와 어마어마한 군사장비들이 뱀의 몸통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비록 뱀대가리는 김정은에게 잡혀있지만 뱀의 몸통이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그리고 뱀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뱀의 목을 김정은으로 부터 지켜주고 있습니다.
만약 미군이 떠나버리면 뱀은 바로 죽고맙니다.


지금은 미국때문에 겨우 숨을 쉬고 있을 뿐, 이대로 머리를 잡힌체 시간이 흘러가면 뱀은 결국 죽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자력으로 뱀의 머리를 쥐고 있는 김정은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문재인과 주사파 집단을 청와대로부터 끌어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측면에서 보면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숨을 가쁘게 쉬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 요행을 바라고 있는 셈입니다.
미국이 뱀의 머리를 쥐고 있는 김정은을 제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면 트럼프는 이 와중에도 대한민국에 무기를 팔고 있는 장사꾼입니다.
국제질서와 외교에서는 오직 국익우선이고 국익만 존재합니다.
그래도 이런 장사꾼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게 우리의 처지이고 현실입니다.
미국이 상대적으로 북한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보다는 낫다는 것입니다.
미국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우방이고 동맹국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희생을 하면서까지 우리를 대신한다고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우리를 이웃 국가들처럼 해롭게 하진 않았습니다.


미국이 희생을 하면서 자국민의 목숨을 받쳐서 대한민국을 지키려 했던 것은 세계 경찰국가로서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야 한다는 더 큰 대의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우리에겐 유일한 지원군이고 동맹국인것입니다.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순진한 국민들은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고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김정은에 포섭되거나 협박으로 인질이 된 민노총과 전교조 그리고 청와대와 그 좀비세력을 따라 함께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언론도 모두 민노총에 장악되어 국민들의 눈을 멀게하고 있습니다.
좀비가 되면 뇌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냥 선동에 끌려서 따라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 종북 좀비들은 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선이 망해가던 구한말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했습니다.
그리고 1907년 조선의 군대를 해체시키고 사법권도 박탈해버렸습니다.
임금이 임금 구실을 못했지요.


그래서 조선의 백성은 억울한 죽음을 당해도 일본놈들이 재판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조선의 순진한 백성들은 설마설마 했습니다.
식민지가 된다는것을 믿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때랑 지금이 너무도 흡사합니다.


일본이 아닌 북한이 똑 같은 짓을 청와대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청와대는 구한말 일본 총독부와 같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서 1910년 결국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시간문제일 뿐 김정은에 의한 적화통일이 될께 뻔합니다.
이대로 가면 내년 2020 년 4월 총선이 정상적으로 치루어질지도 의구심이 갑니다.


그전에 전쟁이라도 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설령 무사히 총선이 된다하여도 국회의원 과반 이상을 제1야당이 확보할지도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정상적인 선거가 되기 어렵기때문입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통한 불법 선거로 집권여당과 청와대는 200석 이상을 확보하여 국회를 장악하려 할것입니다.
최근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몫을 자유한국당에서 도로 민주당이 갖고 간 이유도 패스트트랙에 올라온 연동형 비례대표 법안을 집권여당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선거법을 개정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집권여당은 홍영표 전 원내대표를 정개특위위원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우파의 논리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선거전략만으로는 이들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은 1단계, 2단계, 3단계의 백업 장치를 준비하고 어마어마한 음모를 꾸미고 있을것입니다.
나라경제는 다 망가지고 국가안보도 다 허물어지고 국민들의 삶은 점점 더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200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일거리를 찿아 길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참으로 비참한 현실이고 암울한 미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최후의 보루역할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마저 무너뜨려 남아있는 국회까지 완전 장악하려는 음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야만 헌법 개정을 통한 사회주의ᆞ공산독재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해도 아직 설마설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구제할 방법이 없나봅니다.


일부 우파들은 언론탄압을 받아가면서까지 열심히 유튜브 방송으로 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 일부 애국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서울 광화문 네거리와 전국 방방곳곳에서 목소리를 높여 나라의 위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다고 하여 뱀의 머리가 잡혀 있는 이상, 그 통제를 벗어 날 수 있겠습니까?
정권을 뺏긴지 2년이 지났지만 우파국민들이 아무리 발부동치고 대항했지만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아무것도 바꾸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저들은 더 높은 강도로 탄압과 억압을 가해오지 않았습니까?
참으로 딱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와서 누굴 탓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닙니다 또한 좌파와 우파의 대결도 아닙니다.
빨갱이세력과 자유진영세력간 목숨을 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전을 치루고 있는 중입니다.


빨갱이 세력이 성공하면 제2의 킬링필드가 자유대한민국 땅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린 뭘 해야할까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단은 없습니다.
그래도 포기하고 손 놓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힘은 들고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아직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것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래도 믿고 의지 할 곳은 우방 미국밖에 없습니다.
우파지도자들과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트럼프에게 우파들의 뜻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파 국민들의 단결된 목소리를 트럼프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우파국민들은 목숨바쳐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끝까지 지켜나가고자 하니까 지켜달라고 말입니다.


시민단체와 우파국민들의 역할과 자유한국당의 역할은 각각 다릅니다.
시민단체와 우파국민들은 피를 흘릴 각오로 현 정권과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방국들이 관심을 가질것 아니겠습니까?
내부에서 스스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데 누가와서 도와 주겠습니까?
그리고 미우나 고우나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


우파가 결집해야 합니다.
반문세력은 모두 단합을 해야합니다.
잘 잘못을 따질 때가 아닙니다.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하여도 대의를 보고 자유한국당을 지지해야 합니다.
힘을 분산시켜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이들 앞에 앞장 서 줘야합니다 .


그리고 집권여당 주도의 선거법 개정을 막아내야 합니다.
또한 국제관계에 더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특히 미국과의 접촉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우파 국민들의 생각과 의지를 전달해야합니다.
자유대한민국체제를 지켜달라고 요청을 계속해야 합니다.
지금으로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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