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크리스찬들은 지성보다는 영성을 강조하는 성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크리스찬들의 빈약한 지성을 심각하게 여기게 된 계기의 하나가 바로 영화와 소설로 접한 '파리대왕'이었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hytimes.kr/news/view.php?idx=2753-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