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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9 14:38:42
  • 수정 2018-08-22 1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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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가 싸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른미래당'은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까?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영환 후보는 '미래를 위해 김영환을 밀어달라'고 주장한다.
그는 정치란 양극단을 배제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 믿는다.
개혁을 당연히 해야 하지만 통합을 우선에 둔 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진실과 생명, 정의의 가치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국민을 우선으로 한 정치를 우리들만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김영환 후보. 집권여당에게도 "잘못된 정책이라면 빨리 수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는 국민을 위해서라면 진보와 보수 누가 됐던 용감하게 싸우겠다고 말한다.

김영환 후보가 말하는 '바른미래의 내일'.

한번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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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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